• [그냥] 녹음기로 여직원 조진썰2021.03.23 PM 12:19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1.jpg

 

 

2.jpg

 

 

3.jpg

 

 

4.jpg

 

 

5.jpg

 

 

댓글 : 11 개
이런글보면 신나기는하는데 주작이면 슬퍼질거같음
항상 가슴에 녹음기형 펜꽂고있어야하나 싶었는데...

입버릇 나쁜 사람이랑 일하면
녹음이랑 증거자료 필수
저기서 가장 중요한건 내가 사장인 회사가 아닌 이상은 저런 일 터트리면 본인도 회사에서 남을 순 없음.

저 정도로 독하지 않으면 조질 수 없다는 거임.
와....
나도 녹음기같은거 하나 살까.....
전 업무 관련해서 나중에 말바꾸는 사람들 때문에 짜증나서
회의랑 업무 통화는 무조건 녹음하네요.
업무를 말이 아니라 메일이나 메신저, 혹은 기타 다른 툴을 이용해서 주고 받아야 하는 이유죠 ㅎㅎ
요즘같이 뒷자리 정치질, 여자들이 성희롱 무고로 애먼사람 묻어버리려드는 세상에 녹음기 필수임. 전화도 다 통화녹음기능 켜놓고, 메신저는 캡쳐 다 해놓고. 조지겠다 생각하면 못할건 없음. 회사니 일자리니 그런거 어차피 평생가는거 아니고 내 자존감은 평생 스스로 챙겨야 하는데, 쭈글쭈글 해져가다보면 진짜 비참해짐.
회사에서 그런건 아니지만 고소한다고 돈 내놓으라고 협박당하다가 녹음한걸로 구사일생 한적이 있죠.
진짜 느낌이 쎄하면 증거를 남겨놓는게 중요함.
요즘에는 증거 없으면 소용없는 시대라서 .....
녹음기 하나 사서 하루종일 녹음 해놓는게 좋죠 ...
대비해서 나쁠껀없음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시대니까 ;;
예전에 신사의품격이라는 드라마에서 장동건이 팬으로 된 녹음기
로 위기탈출하는거 보고 ...다음날에 바로 주문해서 가지고 다니기 시작했네요ㅎ
창고에넣어둔 보이스레코더 꺼내야것다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