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캣맘의 모순2021.07.12 PM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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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같으면 똥오줌 받아주라고 ㅋㅋㅋ

댓글 : 8 개
불쌍해서 먹이는 주지만 똥오줌 받아주는건 힘들다 .....
똥오줌까지 해결해줘야지 진짜 동물애호가지 ...
책임없는 쾌락을 즐기려했는데 책임이 생기니 싫어지는거지
아 너무 극혐이다.......
왜 저러고 사냐 왜 저러고 살아
ㅋㅋㅋㅋ 본인이 그대로 당하는거보니 초보인가 보네요
베테랑들은 남의 동네 원정와서 테러하고 다니던데
보통 저런거 진짜 궁금하면 앞에 캣맘이라는 내용 없이 질문 하지 않나?
욕 먹을거 뻔히 알면서 저렇게 올린다는건 능지가 딸리건지..
  • v13m
  • 2021/07/12 PM 05:53
우리집 주변이 딱 저꼴.
고양이 밥주는건 좋은데 자기집에도 똥싸놓는건 싫음.
세벽 고양이 소리도 싫음.

그래서
남의 집 앞에다 먹이통을 가져다 놓음.
ㅆㅂ

우리집에 고양이똥 천진에 밤마다 먹이 통 놓고 싸움질.
ㅆㅂ

집주면 돌면서 먹어 통 보이는 데로 없애 버림.
밥만 주고 싶을뿐 고양이 똥은 치우기 싫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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