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형이랑 집 바꿔살라는 부모님2021.12.07 PM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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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렇게 내차 동생한테 뺏겼는데 ㅋㅋㅋ 돈도 제대로 못받고..

 

 

댓글 : 35 개
문제는 한번 나가면 저 집은 이제 내 맘대로 못팜.
의절해야됨
내 인생이 남한테 끌려다니면 좋은 꼴 못봄
나중엔 지들이 준 전세금도 다시 내놓으라할거 100%임 ㅋㅋㅋ 자식 교육비 보태야한다고 100% 다시 주라함..
한번해주면 끝도 없지
3남중 둘째이신 우리 아부지께서 형제들한테 그렇게 바치고 또 뜯기면서 사셨는데
할배 소리 들을 나이에도 정신 못차리고 개망나니같이 행동하고들 사는거 보면
진짜 제 정신 박힌 형제들 아니면 나와 지금의 내 가족을 희생 하면서까지 도울 필요는 1도 없다는게 교훈이네요
아니 해주겠다고 해도 거절할 마당에ㅋㅋㄱㄱㄱㅋㅋㅋ
ㅋㅋㅋ 재밌네
집주인이 해줄 마음도 없는데,왜 가족들이 난리야?
명절에 친척형이라는 인간이 너는 혼자살고 회사도 가까우니까 차필요없지 않냐
자기는 4식구인데 차없으니 그냥 달라고ㅋㅋㅋ미친놈인가
욕 한번 박고 오시지 그냥 오셨나요?
의절해야함 ㅋㅋ
미친 형수네.. 찢어도 될듯 ㅋㅋ
해주지마쇼
칼슈마졍이 게시물인줄알앗더만 아니네 이런 분노거리 가쉽거리 요망한 게시물만 규ㅣ신같이 주워 오드만 .. 마이피를 그만봐야게사여 내인생도 힘든데 이런 쌉글 보고 빡칠 기운도 없다..
그냥 루리웹을 끊지 그래???????????
인터넷하시면 안될듯.....
형제일수록 돈 관계로 문제 안생기게 해야됨
조금만 이득 덜보고 팔 수 없냐고 부탁하고 깔끔하게 거래 끝내서 명의를 바꾸는게 맞지
저런식으로 하면 나중에 애들은 더 크는데 어떻게 다시 작은 집으로 옮기냐고 버틸 확률 99%
거지근성 오지네 진짜
저런 가족이면 손절해야지
두꺼비송도 아니고 헌집 줄게 새집 다오?
저도 인천사는데 아무리 가족이어도 이건 아닌거 같음. 그냥 못들은척하셔도 될 듯.
저건 다 연끊어야 될 각인데,
형수나 형이나 부모나 같이 해로움.
저거 해주면 나중에 집 입주 한다고 나오라고 하면
자기네는 전세금으로 집 장만 못한다고 어떻게 하라는거냐고
배째라고 나옴
  • 2021/12/07 PM 01:24
내가 형이면 개소리 말라고 하고 엄마한테까지 그말 안들어가게함
저러고 집 차지하면 필요할때 안나감
결혼하라는거야
연을 끊어야됨 ㅋㅋ
집팔아서 전세금도 안된다는거 아니까 전세금조로 드린다..ㅋㅋ
거지근성 쩐다.
형한테 전세줘
계약서 체결하고 6억에 전세 준다해봐 ㅋㅋ
싫다 거지강도새ㄲ같이 헛소리 하면
그냥 의절해
연을 끊는게 앞으로 삶에 도움이 됨
박힌돌은 빼내기 어렵죠 애초부터 거절하는게답
미친건가ㅎㅎ진짜 다양한사람 천지네
개 c발년 하나 집에 잘못들어오면 피곤해짐
사촌형님도 저거 비슷한데 고모집에서 집해준거 있는데 부인이 그거 작다고 불평하다가
고모집 넘보면서 나이 드셨으니 큰집은 좀 아닌것 같다고 작은데서 오손도손 살면 좋을꺼 같다고
우리는아이도 생길테니 자기들한테 달라고 가불기마냥 임신도 안한년이 아이 어쩌고 하면서 지랄하다
사촌형도 빡치고 고모님들도 빡치고 그냥 너같은 며느리 필요없다고 이혼하라고 함
그년 부모 와서 한번만 봐달라고 하는거 다 무시하고 그년 결혼 6개월만에 이혼당함
이거 아버지한테 듣고 머리에 나사가 하나 빠져서 돌아가는 느낌이듬 이거 뭐지 진짜인가 하는 그런 상황





저건 눌러않을 생각으로 말하는거지..
글쓴이 죽을때까지 안나갈껄?

그냥 부모와 형제 인연 끊고 절연하고 살면 됨 ~ 1

흙수저로 아파트 살 정도면 돈도 그럭저럭 벌텐데 ...혼자 살면 되지 ~ !
참 자식들한테 그러고 싶으실까...
자식은 소유물이 아닙니다~(4자녀 아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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