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남의심각한일을 자신의 재미로 생각하는 사람2022.05.04 PM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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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내용은


예전 대정령과 머독 이야기인데


저당시 대정령이 얼굴을 공개하고 저 사건에대해 이야기를 했음 (본인주장만)


그리고 얼마후 머독방송에서 내용상 오랜만에온 시청자가 대정령얘기를 꺼냄


언제 화해하느냐. 얼공한거아나냐. 화해 해라 그분이랑 등등 이런말하다 머독이 참다가 시청자를 밴함



당사자는 언급하고싶지도 화해하고싶은마음이없는데 화해를종용하는건


그당시 사이좋던 둘의 모습을 그리워해서가 아니라


당사자들 기분 생각안하고 그냥 자기가 화해하는걸 보고싶어서 강요하는걸로 보임


남의 심각한일을 하나의 컨텐츠로 생각하는게 제일 질나쁜 사람이라고봄


댓글 : 3 개
진짜 이해안되는게
머독이 피해자인데 왜 머독한테 화해 얘기꺼내는지 참....
고소한쪽인 대정령도 "사과" 가 아니라 "화해" 라고 계속 말을하면서 그당시일을 얘기를하니..
분명히 대정령쪽 콘크리트 층인듯

아니 버젓이 스트리머로서 승승장구 하고 있는 사람인데 뭐가 아쉬워서 이미 잊혀진 퇴물이랑 사바사바 하겟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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