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클램프에서만들었던 최강의 파일럿 캐릭터2022.05.25 PM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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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조종으로는 최고임 어지간해선 아무도 못이김


식민지 주민임


아버지랑 사이안좋음


사사건건 상급자랑 마찰 일으킴


자기목숨은 안중에도없음


하얀사신이란 별명이 있음

 

 

 

 

 

 


그의 라이벌로 만든 캐릭터는


고국에서 버림받은 몰락한 왕자

 

가면쓰고다님


여동생이 있음


사람을 도구로 여기고 남의 목숨도 가볍게여김


맨손격투 ㅈ밥임

 

히로인이 진짜로 엄마가되준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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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스자쿠와 를르슈아즈나블

댓글 : 10 개
스완용
히로인이 엄마가되준적이 있다고??
C.C 인가?
어?
ㅋㅋ 스완용이 사람 목숨을 귀하게 여긴다??
수정했음ㅋ
어..?
의도한거 맞을걸요 ㅋㅋ 보면 외모 특징도 비슷함
아버지를 죽인 거는 극장판 만의 설정이었나요..?
본편에서부터 있던거에요
캐릭터 '디자인 원안'만 클램프가 그렸을 뿐 클램프가 만든 캐릭터가 아닙니다. 타니구치 고로 감독과 오코우치 이치로 작가의 캐릭터입니다. 샤아와 아무로가 엄연히 토미노 요시유키의 캐릭터이고 야스히코 요시카즈는 디자인과 본인 작품인 오리진에서의 재해석만 한것과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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