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혼자 여행다니게된 썰2023.01.13 PM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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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 개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남자친구랑 같이 여행가면 해결될 일인데, 혹시 남자친구도 저 성질머리를 알고 같이 안 가는 거 아닐까요?
친구 아니네요
어머님 말씀 잘 들으셔야 할 듯...
그냥 거지년이구만
상대방에겐 사실상 친구가 아니었던거지.
그냥 "배려"가 없는 사람
난 몰라 알아서 해 해놓고 궁시렁댄다? 바로 따로 다녀야됨
남친아 도망쳨ㅋㅋㅋ
종으로 생각했다.. .내가 가주는데 말이 많다.... 이렇게
아 ㅋㅋㅋㅋ 내친구였음 때렸겠는데?
미친년이네
그냥 배려가 없고, 모든게 자기 중심적인 사람같네요.
전 그런 것도 지능으로 봅니다. 그냥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이네요.
11번까지 참은게 이상함 4~5번 정도에 찢어져야지
알게 모르게 친구란 이유로 강요받는, 당연시 되면서 이상한 희생이 있지요.
오히려 거절하면 친구 끼리, 친구 사인데 라며 도리어 이상한 사람이 되는 그런..
정말로 베프라면 서로 더 배려 하고 예의를 지킵니다.
저건 혼모노 오라질년.
저런것들하고 여행같이가면 안됌
친구가 아닌데???
남자였으면 진작에 죽통 날라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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