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무한도전_시간2016.08.12 PM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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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언젠가가 조만간이될거같은느낌이든다

댓글 : 2 개
솔직히 무도에서 정형돈이라는 인물은 받아주기도 잘하고 던져주기도 잘하는 인물이였는데...
재미없다고 사람들이 뭐라할때도 보면 받아주고 던져주고 잘하는게 정형돈이였음.
그래서 유느님도 의지를 많이하고 하하도 길도 정준하도 의지를 많이했죠.
명수옹 개그 받아주는것도 노홍철이랑 정형돈이였고 그걸 가온데서 또 재미있게 만들어주는게 유느님이였고...
유돈노애서 노가 빠지고나니 점점 재미없다는 말이 많이 나오고...
돈이 빠지고 나니 지루하다는 이야기만 나오고...
그나마 유가 있으니 다들 거기에 의지해서 가는데.... 쩝...

농촌특집 진짜 재미있었는데... 요즘에는 안해서 아쉽네요.
그냥 단편특집이 재미있는데...
  • Tanya
  • 2016/08/12 PM 05:44
사실상 무한도전의 재미 = 유돈노가 좌지우지했는데 돈노가 빠져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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