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후쿠오카 100엔녀_jpg2016.10.10 PM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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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사람이지..?

댓글 : 11 개
몇달전부터 네일동에서 유명했죠 저도 저번달 후쿠오카 가서 찾아봤는데 제가 갔던 시간대와 안맞았는지 못봤습니다.. ㅋㅋ 근데 남자분들한테는 잘 말 안거는듯 ㅋㅋㅋ
근데 이게 왜 널리 퍼지는지 잘 이해를 못하겠네요.
그냥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같아서, 그려려니 하고 넘기면 될일 같은데.
뭔가 구경거리가 된듯한 느낌이 드네요.

물론 혹시나 정말 동정심으로, 사람들이 속을까봐 글을 남길수 있는데
후기글들에서 그런 느낌은 잘 안드는것 같아요.
그냥 다들 재미로 대하는듯한?

그리고 저런거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볼수 있지 않나요.
차비 없다고 달라고 하시는분(알고보니 거기서 맨날 그러시는...) 볼수 있는데.
우리나라에선 흔이 봤었는데
외국에서 우라나라말로 흔히 볼수 없는일이라서 그런가보죠``
외국까지 가서 저 xx을 하니까...??ㅋ 잘 모르겠네요ㅋ
이쁘면 용서되는 사회
위에보면 멀쩡해보인다했지 옹호하는 사람은 안보이는데요 누가 용서한거죠?
4월 벚꽃철되면 진해와서 군인들한테 구걸하던 서울말투 아가씨 생각나는구만
흠... 9월에 갔다왔는데 못봤네요. 존재자체를 모르고 있어서 아마 눈에 안띄었나봅니다.
이쁨?
예전에는 지하철역이나 터미널역에서 저렇게 백원만, 천원만 하는 사람들 많았는데
저것도 해외 원정 가는 건가. 그럼 저것도 원정ㄴ.... -_-a
고속터미널에 천백원 아저씨있었는데 추워져서그런가 안보이는군요 그러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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