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플스4 국내 출시되던날2016.11.30 PM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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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강등환

댓글 : 17 개
사쵸...
저때 영상 유튜브로 계속 돌려가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ㅜㅜ
  • Taper
  • 2016/11/30 PM 03:06
춥지말라고 목도리 귀덮개 일일히 손수 나눠주던 모습이 참 인상적이던
저 명함을 저 분이 왜 가지고 계시지?
깨알같은 엑박원 쓰레기 키넥트강매 ㅋㅋ
엄청 사람좋게 생기셧네 ㅋㅋ

손나빠카자나이 ㅋㅋ
사업가로서 수장이 저런 눈물을 보였다는건
그만큼 만감이 교차했다는 의미일듯
근데 프로는 왜....
지금 소코 저양반이 대표가 아님;;
되게 슬프네요 ㅠㅠ
근대 플3때 완전 개판이였는데 왜 갑자기 플4때 저정도로 대박이 난거임??
난 플4 안사서 잘 이해가 안감
삼돌이쪽에서 너무 개쇼를 해서 -_-;;;
상대적으로 마소의 엑박 삽질이 굉장히 컸었어요.
모든 제공되는 면이 플4에 비해서 모자랐고, 금액도 비싼 편이었고.
플4 독점 타이틀에 비해서 엑박에 매력있는 킬러 타이틀이 포진된 것도 많지 않았구요.
솔직히 플3때 소니가 플2빨만 믿고 너무 갑질 하려고 했어서....
플2로 콘솔업계 독보적인 넘사벽으로 재림하다가 플3으로 ㅄ짓해서 개털렸었는데 플4때도 똑같이 하면 바보죠.
근데 사실 번갈아가면서 저 짓을 하긴 함ㅋㅋㅋㅋ
마지막 강등환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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