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사이버포뮬러 OVA 몰아서 감상2017.01.18 PM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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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땡겨서 얼마동안


사이버포뮬러 OVA


더블원부터 신 까지 몰아봤는데  역시 재밌습니다




지금와서보니 란돌이 우승경험이 없는게 충격적이네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란돌한테 애정이가네요.. 콩라인...



분명 신죠는 제로에서 제로의영역 에 들어갔는데  그 다음부터 전혀...



여러모로 아쉬웠습니다



나구모 쿄시로 이 캐릭터또한 지금보니 매력이 있네요




어쨋거나 신 까지 보고나서 느낀건 리프링턴 앞에선 무용지물 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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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 개
하야토 성격이 가면 갈수록 발암화
그러다 SIN에서는 신이 되었지요..
사가까진 하야토의 성장기.

성격 레알 지랄맞음. 맞춰준 아스카가 보살이죠.

란돌한테 시집갔으면 좋았을 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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