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게임때문에 영어학원 등록했다가 환불받은썰2017.02.21 AM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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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꼰대들 보소 

댓글 : 14 개
그 와중에 가챠 실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충격이네요 요즘 젊은애들 저도 20대입니다만.. 쓰레기들이네
지게차 굴삭기 면허면 돈많이버는데....
기사 돈 많이버는데..
허허... 남는돈으로 학원온 사람한테 꼴랑 알바하거나 부모님께 받은돈으로 학원다니면서 지가 뭐라고 뒷담까는거지...?
주제파악이 안되나...?
멍청한 젊은애들 특징.
책상에 앉아서 돈버는 모든 직업이 현장직보다 넘사벽인 줄 암.
물론 당연히 그런 직업도 있겠지만, 너흰 아냐.
불쌍한 인생들이네...
그와중에 갸차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준생이면 알바해서 푼돈 벌거나 부모한테 돈타서 쓰는 입장일텐데;;
자기네들보다 일찍히 직업가지고 해당분야에서 열심히 돈벌고 있는
사회인을 개무시한다는게 어처구니가 없다... 미친년놈들이네 ㅡㅡ
20대 대학생때 영어회화최저등급반인것 자체가 지들도 막장인생이라는건데....
누가누굴무시하는지 모르겠네요
제일낮은등급에 있는 취준생이면 지들도 영어공부 하나도 안하고 그냥 놀러만 다니던 애들같은데..
아니면 학원에서 다른등급을을 한곳에 모아서 가르치나?
돈도많이 벌긴하지만.. 자차라면 왼간한 외제차는 2대 합쳐야 하는데 ㅋㅋㅋ 역시 아제들이 아니고 아세끼들.이네
기승전 가챠실패 ㅋㅋㅋㅋ
요즘 애덜이 더심해요. 제가 좀 특이한? 직업상황이라 매번 격고있습니다.

의자 등받이에서 등르 땠다가 누웠다가 아주 다이나믹하게 상태가 변합니다.

이런 얘기를 들었던게 생각나네요.. " 애는 정말 좋은앤데.. 싸가지가 없어.."

싸가지없는 좋은사람?? 입으로도 방구를 낄수있다는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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