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정말 억울하고 원통한자2017.03.17 AM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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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선 마마 원통합니다 하고


그 옆에선 언니한테 밥해준다고하고



정작 안에선 미용사불러서 머리손질 키야~

댓글 : 10 개
ㅋㅋㅋㅋ 마마?
미안한 얘기지만 저건 정치 성향의 문제를 넘어서서 그냥 정신질환의 범주로 볼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인지부조화의 극의 달한 자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
싸다 모아서 불태워버리자
예로부터 전쟁, 호환, 마마가 가장 무서운 재앙이였다죠....
진짜 답이 없는.....기가 차는군..
대통령은 왕이 아니에요 할머니... 안쓰럽네요.
아직 안 죽었네? 좀 더 굶어봐. 그 년놈들 때문에 죽은 사람이 억울해서 눈도 못 감고 있다. 이 개.....
???: 오늘 절 한번 하면 일당준다매? 오늘 우리 손주녀석 쌀과자 하나 사줄수 있겠네 ~
  • ronzo
  • 2017/03/17 PM 12:17
저러면 저럴수록 확신이 든다
절대로 저여자랑 따르는 일당들은 다시는 정권에 발도 못붙이게 해야 된다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성으로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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