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전설로 전해내려오던일이 실제로 일어났다2017.03.17 AM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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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의 초등학교입학식에 찾아온

 

장동건 부부

 

세상에..전설로만듣던 아빠가장동건 엄마가 고소영 이야..

댓글 : 7 개
  • Sohnz
  • 2017/03/17 AM 11:18
와 뭔가 신기하고 대단하네요.
애는 뭐 초중고 편하게 다니겠네용..
제가 봤을땐 일진놈들 시기와 질투때문에 왕따에 삥뜯기기에 골고루 당할것 같은데요.
요즘 애새끼들 워낙에 가정교육 제대로 못받고 학교다니는 애들 천지라......
근데 또 다시 생각해보면, 장동건 고소영인데 일반 초등학교 보내진 않았을것 같고..
고급 사립학교 보냈으면 또 편하게 다닐것 같기도 하네요.
저런 유복한 가정인데 성격이 어두울리도 없고 설령 스스로가 문제라면 부모차원에서라도 어떻게든 해결을 보겠죠. 유학을 보내서라도.
이런건 애 성격에달린거임.

성격이 쌔면 아무문제없을테지만 유약하다면 괴롭힘당하겠죠.

왜왕의 딸이, 즉 왜왕 공주가 왕따당하기도 합니다.
일반초등학교 보냈습니다. 압구정초등학교요.
김희선도 여기로 보낸 거 보면 연예인들이 근처에 많이 사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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