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여성들에게 유행이라는 왁싱2017.04.14 AM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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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거라는건  확실하네요

댓글 : 15 개
안해도 괜찮아 보이는데
저도 목 뒤에 머리털이 저렇게 나서 바리깡으로 자주 밀고 있어요 ㅠ.ㅠ
확실히 오른쪽이 보기에는 좋습니다,.
올림머리 아니면 의미 없을 거 같은데
오른쪽이 확실히 깔끔해보이네요
자기눈에는 보이지도 않는 부위인데.. 저것도 자기만족이라고 할라나
왼쪽이 좀 지저분해 보이긴 하죠
머리를 쓸어올릴때 목선 들어나니 그런듯 하네요 여름이 다가오니 더울때마다 머리올리고 그럴텐데 하앍
보기 좋은건 분명한데 고통까지 감수하며 할 일인지는.... 그냥 매일 미는게 낫겠습니다.
저게 비행기 승무원들한테 유행 타던건데 주기적으로 하지않으면 의미가 없데요
다리, 팔이랑은 틀리게 저 부위의 나는 속도나 생명력(?)이 장난이 아니라서;;
결국 원복하는데 가리면서 기르기가 힘드니 머릴 풀수없는 승무원 특성상 단발등으로 잘라서 다시 기른다고 해요ㅋ
잔머리가 동안의 상징 같은거라고 알고 있는데...음...
비교하면서 보니까 왼쪽은 울버린같네
있은 머리를 왜 빼는거지 ㅜㅜ
이건 정말 너무 아플거같은데요 ㅜㅜ
저도 뒷머리가 저렇게 나서 면도할때 같이 해줍니다.

저곳이 깔끔하고 매끌매끌할때 기분도 상쾌하고 좋아요.

반대로 금새 털이 올라와서 만져짐 찝찝하구여 개인 취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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