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장동민이 사진같이 찍고 듣는말2017.04.21 AM 11:10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댓글 : 13 개
븅신같은 년들 자식새끼들이 참 애미 잘 만나서
가정교육 잘받고 바르게크겠다 ㅋㅋㅋㅋ

~맘 이지럴 하는 것들은 빠루로
정수리 한대씩 톡하고 때려주고싶네
저런게 부모라니 정말 끔찍하다...
저런 생각없는 엄마들 밑에 크는 아이들이 불쌍하다. 갑질 마인드가 뇌 속 깊숙히빅혀있으니 평생 그렇게 살겠지. 한심.
극한의 직업이네 ㅋㅋㅋㅋ 그걸 쟤들은 왜 공감을 하는거야 총체적 난국일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동민씨 작은 누나 결혼식 사회 봐주셨는데, 좋은분이에요.
뭐 지인에게만 좋은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제가 본 그분은 좋은 분이셨어요.
입장 바꿔서 다짜고자 글쓴이보고 "우리 애 좀 안고 사직 좀 찍어주세요" 하면 좋을라나? 그것도 하루에 몇번씩이나....

컨디션이 안좋아서 뭐들기 힘들수도있는데.... 진짜 생각읍다.
맘s 터치
지랄똥싸고 자빠졌네 ㅋㅋㅋ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냥 그렇다고요 겁나 강조하네
욕하는거 같아서 길게는 안쓴다?ㅋㅋㅋ
머리는 키커보일라고 달고 다니나 ㅋㅋ
너무 열받아서 저 카페갔는데 글이 안보이네요. 지워진거같음;;;
ㅋㅋㅋㅋ 저런년들 교육은 어케 받은거지..
개념하고는 같이 찍어줘도 x랄이네
연예인도 사람인데, 개인의 시간에 멋대로 끼어들어서 부탁을 해 놓고는, 억지로 사진찍어준것같아서 별로라니...
본인 아이에게 행복한 시간 만들어주는건 좋고, 다른이의 행복한 시간을 뺏는건 당연한 것인가.
정말 무례하고 못되기가 짝이없네.
진짜 개노답들...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