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도르마무! 거래를 하러왔다!2017.04.22 AM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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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 개
웃고 싶지만 눈물이 났다..
아프다고 말하면 표정이 바뀌지..
ㅇㄱㄹㅇ
무릎이 빠졌습니다
도르마무의 깊은빡침의 적절한 비유...=ㅛ=ㅋ
뺑이 짬 고된노동 그것이 국군의 삶!!
훈련병 같은데 훈련병을 저리 굴린다고???
저래놓고 애 병신되면 "느그아들"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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