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테이저건맞은 고딩 페북 댓글2017.05.23 PM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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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 개
김유환씨 참극딜 인정!
솔직히 백골단 운운 하는거보니 그다지...

그리고 이번 사건은 엄연히 저것들이 잘못이라 그러려니 하는데 무슨 공권력이 절대 권력인거 마냥 이야기 하는거보니 전혀 공감이 안감.

전형적인 촛불폭도 운운 하던것들 논리라.
븅신 고딩. 테이저건 한대 더 맞아라.
-_-;;욕 처먹어도 할말이 없네 ;;
급식이가 고소하면 빼박 당할거 같은데, 혹시나 글 쓰러 가시는 분들 조심요
  • Neito
  • 2017/05/23 PM 01:09
쟤는 어글끌어서 나중에 모욕죄로 리플러들 고소할 것같은 느낌도 드네요..
테이저건도 정신못차리게 하는구냐... 의외로 약하군
오늘 가보니 글은 삭제되었더라구요 ㅋㅋㅋ
9방은 무슨 추성훈 같은 사람도 서너대 맞으면 실신 하겠구만
저러고 살다 담에는 실탄 맞으려구
저 애들이 무언가 착각한 것이.. 경찰에 대한 신뢰도 하락 이전에 청소년 범죄- 특히 불량청소년들의 일탈로 일어나는 무고한 이들에 대한 피해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는 것을 몰랐었네요. 밀양 사건을 모티브로 하는 '한공주'를 비롯해 '우아한 거짓말' 등 많은 매체들이 법의 맹점을 이용해 사회적 피해자로 둔갑하여 살아가는 짐승들에 대해 고발하는 여타의 작품들로 인해 사회 역시 서서히 각성을 하고 있는 것이죠.

지금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오히려 문제를 크게 키워 동정여론을 끌어보려고 그들의 가족들과 저 친구들이 일을 벌이는 거 같은데, 오히려 확정된 진실들(무리를 짓고 욕설을 하는 등 사회를 위협한 점, 청소년의 신분으로 술을 마신 점, 경찰에게 폭력을 행사하려는 점 등)에 대한 학교 및 교육계쪽의 처벌에 귀추가 주목될 겁니다. 평소처럼 정학 처분등의 징계로 끝난다면 지금 이렇게 불의에 분노하는 국민들을 우롱하는 것이겠죠. 형법상의 처벌은 피하더라도, 퇴학 등 교내에서 처리할 수 있는 가장 큰 처분이 없다면 아마 학교측도 좋은 소리는 듣지 못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테이저건 쳐 맞아도 손가락 움직일 힘은 잇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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