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고양이 분양받을까 기웃거렸는데...2020.11.05 PM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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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페르시안을 키워본적도 있었고

나름 랜선집사 경력도 길고 다시 키워볼까 하면서 이곳저곳 방문하고 기웃거렸는데

 

갑자기 급 걱정이 되더라구요

 

'나같은 잉여인간이 한 생명을 책임진다고...?'

 

하면서...

 

전에 키웠을땐 어렸을때니 뭣모르고 열심히 키웠지만

책임감이란 수식어가 앞에 붙으니깐 저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그냥 돌아왔네요..

 

막상 빈집에 오니 쓸쓸합니다...

댓글 : 8 개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일단 데려오니 어떻게든 키워지네요....2마리 데려올 걸 하는 후회 뿐 ㅠㅠ
어헣... 펫샵 몇군데도 가봤는데
자매가 나란히 꼭 껴안고 자는거 보고 역시 고양이는 두마리가 시작인가...싶더라구요
대신 돈이 두배로 들겠죠...?ㅠ
지금 고양이를 기르시면 고양이가 천수를 다 누리고 하늘나라 간다고 칠때 대충 2035년까지 기르셔야합니다...
역시 장수냥이들...
제 30대는 커녕 40대도 함께하다가 무지개 다리를 가겠군요 ㄷㄷ
현재 16마리 키우고 있지만 진짜 처음 들일때 잘 생각하셔야합니다(..)
와 대단하시네요..
저도 끝까지 책임을 못져서 저도 안키움
덜컹 입양ㅎㅏ시는거보다 랜섭집사하다가 느낌오는애 데려오는걸 추천드려요.
캐츠패치라고 유튜브 체널있는데 길냥이 구조후 케어해서 입양보내는 일을하는데 입양싱각있으시면 구독해보시는것도 좋을꺼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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