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여러분은 자기가 뭐가 되고 싶은지 확실히 아시나요?2011.03.01 PM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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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런사람이 부럽네요.

이제 25에 가까워지는 나이에 아직도 뭘 하고싶은지도 모르겟는데 무작정 노력만 하고 있다보니

보상없는 노력을 하는 것 같고 그러다보니 슬럼프 비슷한게 와서 생각하기도 귀찮아지네요.

휴...잠깐 쉬면서 제 상황을 좀 되돌아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주어진 상황에 그저 최선을 다하는

게 나을까요? 참 고민입니다 이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댓글 : 3 개
저도 그 것때문에 쉬고 있음 하지만 하고싶은것 조차 뭔지 모르는 제가 슬프네요.
승격은 있니?// 휴; 저도 이번 학기 끝나고 휴학할 생각입니다...
ROHENGRIN// 부럽습니다 ㅠ 저도 이번에 쉬고나서 뭔가 보이면 좋겠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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