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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나의 생활일기 2편2019.04.28 AM 09:31
일이 바빠서 저번주에 써야할걸 이제 쓴다
그동안 난 나를 가꾸고 하기위해 운동을 시작했고 외모를 가꾸기 위해 생전 처음으로 화장품을 사고
옷도 사고 머리도 새로이 꾸미는등 이번달에 받은 월급을 거의 꼴아박았다해도 말이 아니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결실은 있는지 헬스시작하고 살은 좀 빠지긴 했지만.....
너무 무리했는지 이번주내내 쉴수밖에 없었다
다음부턴 쉬엄쉬엄 하면서 해야겠다
또한 저번주 받기전에 먹었던 약은 좀 약하다 생각은 했지만 운동을 하고있음 온갓 안좋은 생각이 사라져서
병원에서도 약은 그대로 가는게 좋을거같다 하여 현제는 약 내용물은 유지중이다
하지만.....
너무 내 자신을 알릴려고 한걸까....
소모임같은곳을 들어갔다가 내가 너무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이 많다 하여 나올수밖에 없는 상황도 있었다...
다음 소모임에선 너무 내 자신을 알릴려고 하는짓은 자제해야겠다
아직까지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힘들다.....
더욱이 이성과 있으면 거의 얼음이 되는 내 자신이 좀 한심스러워지기도 하고...
다음 소모임은 내 취미하고 맞는곳에 들어갔으니
거기선 저번 소모임에서 했던 부담스럽게 하는짓을 조심해야겠다
다음달에도 이 일기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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