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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Fate/UBW] ring your bell2015.06.01 PM 04:56
いつか心が消えて行くなら
언젠가 마음이 사라져 간다면
せめて声の限り
적어도 목청껏
幸福と絶望を歌いたい
행복과 절망을 노래하고파
僕らを待つ運命は
우릴 기다리는 운명은
いつでもただ
언제고 그저
命が夢を見て駆け抜ける
생명이 꿈을 꾸며 달려 나가는
今の続き
현재의 연속
君が泣いた夜はその中に
그대가 울었던 밤은 그 안에
遠い未来の輝きを隠してた
아득한 미래의 찬란한 빛을 감추었지
静けさが君を待つ
평온이 그댈 기다리는
肱しい丘
눈부신 언덕
きっと行ける
반드시 갈 수 있어
君の地平へ
그대의 지평을 향해
ring your bell, and raise your song
그대의 종소리를 울리고 노래를 부르네
君がそんなに欲しがっていた
그대가 그토록 원했던
光が消えて行く
빛이 사라져가
何度でもその時を知っている
몇 번이고 그때를 알고 있어
蒼白い道の上に立ち塞がり
푸르스름한 길 위에 가로막혀
未来へ行く足を止めるのは
미래로 가는 발길을 멈추는 건
君の心だけ
그대의 마음뿐
夜明けはまだ遠い
새벽은 아직 멀어
明るい星も見えない
밝은 별도 보이지 않네
だから窓を開いて
그래서 창문을 열어
風に乗り響くだろう
바람에 실려 울려 퍼지겠지
明日を呼ぶ君の調べ
내일을 부르는 그대의 선율
闇の中へ
어둠 속으로
ring your bell
그대의 종소리가 울려
君へと続いてた道の
그대에게 이어지던 길의
君から続いて行く道の
그대부터 이어가는 길의
眩しさはきっと消えないから
눈부심은 분명 사라지지 않기에
君が泣いた夜の向こうには
그대가 울었던 밤의 저편엔
まだ何も無い
아직 아무것도 없는
始まりが広がる
시작이 펼쳐지네
風に乗り消えるだろう
바람에 실려 사라지겠지
明日を呼ぶ君の調べ
내일을 부르는 그대의 선율
遠い地平へ
아득한 지평을 향해
木霊を残して
메아리를 남기며
ring your bell, and raise your song
그대의 종소리를 울리고 노래를 부르네
- [피곤한앙트]묽은혜성
- 2015/06/01 PM 05:36
- 강다무
- 2015/06/01 PM 05:40
그래도 칼라피나가 부른 것 중에 투더비기닝 다음으로 마음에 들더군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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