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Another heaven2016.10.22 PM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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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を抱き締める?  


무엇을 끌어안지?



欲望の影で


욕망의 그림자 때문에



痛みに塗れた理想を捨てて


아픔으로 더럽힌 이상을 버리고



まるで別世界 それでも真実


마치 다른 세상 그래도 진실



汚れたこの手で君を守るよ


더러워진 이 손으로 널 지켜줄게



掴めない星を見つめながら


잡을 수 없는 별을 바라보며



閃光の夢をいま


섬광의 꿈을 지금



闇に振りかざすよ


어둠에 휘두를 거야


 


重ね合う命を照らすように


포개진 생명을 비추듯이



選んだ強さでいつか辿り着くその場所を


선택한 힘으로 언젠가 도착할 그곳을



楽園と信じて


낙원이라 믿으며



絆という希望が 繋いでく明日へ


인연이란 희망이 이어지는 내일로



癒えない悲しみを越えて行こう


아물지 않는 슬픔을 넘어가자



満ちてく想いは 欠けてゆく事も恐れずに


가득 차는 추억은 이지러지는 일도 두려워하지 않고



ただ夜明けを待っている


그저 새벽을 기다리고 있어


 


 



何を失くしてく?


무엇을 잃게 되지?



目醒めた心が 昨日の正義を裏切りながら


깨어난 마음이 어제의 정의를 배신하면서



虚構の景色に 溺れる感覚


거짓된 경치에 빠지는 느낌



愛しさの果てで君と生きるよ


사랑스러운 끝에서 너랑 살 거야



霞んでく星を探しながら


희미해지는 별을 찾으면서



栄光の夢をいま 空に解き放つよ


영광의 꿈을 지금 하늘에 풀어줄게



響き合う鼓動が届くように


울려 퍼지는 고동이 닿을 듯이



二つの願いが一つになるその瞬間を


두 가지 소원이 하나 되는 그 순간을



奇跡だと叫んで


기적이라고 외치고



吹き荒れるあの風が 未来を塞ぐなら
휘몰아치는 저 바람이 미래를 막으면



揺るぎない勇気で切り裂いてく
흔들림 없는 용기로 베어 가르며



寄り添うその度 閉ざされる扉の向こうへ
다가갈 때마다 닫히는 문 저편으로



ただ君と手を伸ばして


그저 너와 손을 뻗으며







閃光の夢をいま 闇に振りかざすよ


섬광의 꿈을 지금 어둠에 휘두를 거야



重ね合う命を照らすように


포개진 생명을 비추듯이



選んだ強さでいつか辿り着くその場所を


선택한 힘으로 언젠가 도착할 그곳을



楽園と信じて


낙원이라 믿으며



絆という希望が 繋いでく明日へ


인연이란 희망이 이어지는 내일로



癒えない悲しみを越えて行こう


아물지 않는 슬픔을 넘어가자



満ちてく想いは 欠けてゆく事も恐れずに


가득 차는 추억은 이지러지는 일도 두려워하지 않고



ただ夜明けを待っている
 
그저 새벽을 기다리고 있어

댓글 : 1 개
헤븐즈 삘은 노모 OVA로 나와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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