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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2채널] 저 쪽 맨션에서 여자가 쌍안경으로 이쪽을 보고 있는 것같다. -4-2011.11.19 PM 04:01
묻지마 친추 금지합니다.
방명록에 글도 안 쓰고 그냥 막 친추하시면 친추 못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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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이하, 이름이 없음에 바뀌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08/24(수） 02:34:02.34ID:KefSCv3U0
어, 알고 있는 사람이다
508:이하, 이름이 없음에 바뀌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08/24(수）02:34:22.73ID:aZ5U4gN90
>> 504
!?
506:이하, 이름이 없음에 바뀌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08/24(수）02:34:18.08ID:RsR/x+HC0
>> 504
급전개ㅋㅋㅋㅋㅋㅋ
512:이하, 이름이 없음에 바뀌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08/24(수）02:34:31.24ID:RsiVMWhi0
>> 504
진짜?
516:이하, 이름이 없음에 바뀌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08/24(수）02:34:38.24ID:UVD94MxN0
>> 504 으,응 !?
519:이하, 이름이 없음에 바뀌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08/24(수）02:34:40.65ID:kEYg5QeM0
>> 504
ㅁ,뭐...라고 …!
522:이하, 이름이 없음에 바뀌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08/24(수）02:34:49.21ID:UG7X2H4h0
>> 504
너 이자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8:이하, 이름이 없음에 바뀌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08/24(수）02:35:06.20ID:hGLmx7Sy0
>> 504
잠만ㅋㅋㅋㅋㅋ
아는 사람이였냐?ㅋㅋㅋㅋㅋ
529:이하, 이름이 없음에 바뀌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08/24(수）02:35:06.69ID:3JkAsZYR0
>> 504
스토커강림――(°∀°)――!!
531:이하, 이름이 없음에 바뀌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08/24(수） 02:35:16.86ID:3nHm1ZJ50
뭐야? 엄마였어?
634:이하, 이름이 없음에 바뀌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08/24(수） 02:41:31.77ID:KefSCv3U0
우물쭈물 말하고
뭐 초조해하는 거 같은 거 같기도 해서
잘 몰랐지만
나의 근무처의 가게에 자주 들어오는 손님이다
별로 가게에서는 말한 적 없지만 이름은 알고 있어
여자 「ㅈ… 저기 ···000(가게 이름) 자주 가고 있는 00(성명)입니다」
라고 하니깐
나는 「에??? 아… 아 !!!! 안녕하세요!!! 」 라고 대답했다.
639:이하, 이름이 없음에 바뀌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08/24(수）02:42:01.48ID:aZ5U4gN90
>> 634
히이이이이이이ㅣ이이ㅣ이이
640:이하, 이름이 없음에 바뀌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08/24(수）02:42:03.48ID:3s1fqiqD0
>> 634
이것은…… …
641:이하, 이름이 없음에 바뀌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08/24(수）02:42:05.54ID:/DBHxj5x0
>> 634
뭔가 조낸 굉장해
644:이하, 이름이 없음에 바뀌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08/24(수）02:42:21.17ID:bZ/T772f0
>> 634
어?
진짜 실제로 존재하는 스토커였다니?
657:이하, 이름이 없음에 바뀌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08/24(수）02:42:46.33ID:ksBvqGJD0
>> 634
전차남이 못된 쌍안경여자인가
666:이하, 이름이 없음에 바뀌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08/24(수）02:43:10.03ID:YXPyFRHw0
>> 634
반은 무섭고
반은 부럽다
695:이하, 이름이 없음에 바뀌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08/24(수）02:43:48.20ID:rgbN8zEp0
>> 634
인기가 있는 남자는 힘드네 ㅋㅋㅋㅋㅋ
637:이하, 이름이 없음에 바뀌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08/24(수） 02:41:53.59ID:hUw+3mvO0
러브 스토리 왔다!!!!!!!!!!!!!!!!!!!
710:이하, 이름이 없음에 바뀌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08/24(수） 02:44:17.16ID:KefSCv3U0
나 「그러니까 ···어? 그나저나 쌍안경·… 어디에 쓸려고… 에？? 」
저쪽도 「아니 그 ···그러니까… 미안해요 죄송합니다」
인 것 같은 느낌이어서
왜 들여다 본건지를
들으려고 생각한 순간
「죄송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가찻】
전화가 끊겼다.
716:둔갑술 조(帖) 【Lv=40, xxxPT】:2011/08/24(수）02:44:48.33ID:YiWwV+S+0
>> 710
니 보고 있었던 것도 오늘만이 아닌 것같다?
댓글 : 1 개
- 제임스 맥어보이
- 2011/11/19 PM 04:12
스토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