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ch] [2채널] 저 쪽 맨션에서 여자가 쌍안경으로 이쪽을 보고 있는 것같다. -5-2011.11.19 PM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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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친추는 친추 못해드립니다.


710:이하, 이름이 없음에 바뀌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08/24(수) 02:44:17.16ID:KefSCv3U0

나 「그러니까 ···어? 그나저나 쌍안경·… 어디에 쓸려고… 에?? 」

저쪽도 「아니 그 ···그러니까… 미안해요 죄송합니다」

인 것 같은 느낌이어서

왜 들여다 본건지를

들으려고 생각한 순간

「죄송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가찻】

전화가 끊겼다.


716:둔갑술 조(帖) 【Lv=40, xxxPT】:2011/08/24(수)02:44:48.33ID:YiWwV+S+0

>> 710

니 보고 있었던 것은 오늘만이 아닌 것같다?


735:이하, 이름이 없음에 바뀌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08/24(수)02:45:34.28ID:8RsqHXJ/0

>> 710

벽을 대신 때려주는 일 부탁할게


777:이하, 이름이 없음에 바뀌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08/24(수)02:46:53.99ID:5ECpej3R0

>> 735

★벽 대신 때려주는 일 시작했습니다 ★

열 받았지만 벽을 때릴정도의 근육이 없거나.

벽을 때리고 싶지만 때리는 벽이 없는,

그럴 때에!

벽 때리기로 단련된 스탭들이

열심히 당신 대신 벽을 때려 줍니다!

물론 벽을 준비할 필요도 없습니다!

스탭이 당신의 집의 가까운 집 벽을 무차별하게 때려댈 것입니다.!

1시간 1200엔이상

24시간 영업 연중무휴!
∧__∧  ___________
              __( ´ ・ω ・` ):!::. :. . ..........:::= ≧= ‐- 、
             _/ .: ヽ :i::::::::/: /:::':.. .:..,. ''.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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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ヽ 、::/     .::: 、:.. .. . :.     .::i ...:.:∧ 
    |   .:.:.:; イ::      .:i::.       . .::`'' ‐-= 、 ヽ、.:.. . .:: .:ノ: :! 벽대신 때려주기 스태프를 모집합니다.
  /{::.   '´.:.i::.      . :|:      . .:: :.::::::::::::/ ゙" ヽ 、:..:.::´::..: :|  근육에 자신있는 거기의 당신!같이 일을 안 해보겠습니까?
  ,' `: :...:.:.:.::.::;!::.. .    .:.:|:       :: :.:.:::::::::{::. .::;'`  .::.: ;!:|  벽을 때리기만 하면되는 간단한 일입니다.!
 {  :. `'''' ゙´|:::.:     .:::l::.      .:.::..:.:::::::::::|::. . ::i   ..:::iく ::|  당신도 벽을 때려 몸을 길러봅시다!
  {:.:.. .:.. . .:.::: ト 、:.:.. . .  . .:.:;! 、::.. . . . ... .:.::..:::::::_;;. ゝ、..:|  ..:ノ :. ヾ、
 /`'''  、,,,___:ノ \::. :.....:.:ノ::..`' ー::.....;;;_;;:.- ‐''....:...:::,>'= 、  .::i :.::}
. {:.:. .   ___\   ` ‐-= 、:::.:.. ..::r  ー-= 、.....:...::..::::/      . .:::! :; ::|
 ! ー: . / ___;>┐    \:.. :! ,.-―: ‐ 、:: ,,.: ‐''´    . . :__; ノ. イ
 ';.:../  /´、   ̄) ヽ. _,r― ‐ 亠- 、!    | 「:     . . - '''´. : :.:/
  ヽ!  { :..  ̄ ̄ 厂:く__,.- ‐''    ..|    |!:. .   . .. ... - =_ヲ'


788:이하, 이름이 없음에 바뀌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08/24(수)02:47:38.83ID:WFbK9M4k0

>> 710

너의 근무처의 가게 뭐하는 곳이야?



715:이하, 이름이 없음에 바뀌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08/24(수) 02:44:47.06ID:hUw+3mvO0

그러니까 결국 어떻게 된거야?


720:이하, 이름이 없음에 바뀌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08/24(수) 02:44:53.94ID:IAouQhWU0

그나저나 그 여자는 예뻐?


774:이하, 이름이 없음에 바뀌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08/24(수)02:46:45.23ID:KefSCv3U0

>> 720

음....

뭐라고 말해야되지...

원래부터 성격은 어두운거 같아

그리고 조금 피부가 하얗고.


나는 가까운 술집에서 5년정도 일하고 있다


803:이하, 이름이 없음에 바뀌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08/24(수) 02:48:31.47ID:nurfzHi80

이것이 데스티니!


810:이하, 이름이 없음에 바뀌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08/24(수) 02:48:55.20ID:0GFhcxmI0

그냥 생각해봐도 상당히 무섭네…

매일 보여졌을지도


834:이하, 이름이 없음에 바뀌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08/24(수)02:50:09.52ID:KefSCv3U0

>> 810

처음엔 자의식과잉인가?

라고 생각했었지만

진짜로 그랬었던 거 아닐까? 라고 생각해서

지금 다시 전화걸었는데

안 받아.

안 받는다고 하기엔 그렇고

전원이 끊어져 있어.


871:이하, 이름이 없음에 바뀌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08/24(수)02:51:48.35ID:RsR/x+HC0>> 834

「이번에 데이트합시다」

라고말야 메시지 보내봐 ㅋㅋㅋ

달려들지도 모르잖아ㅋㅋㅋㅋ

그래서, 어떤 일인지 캐어내봐 ㅋㅋㅋㅋ


933:이하, 이름이 없음에 바뀌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08/24(수) 02:54:12.50ID:KefSCv3U0

저쪽 전기는 계속 켜져있고

조금 이대로는 무섭기 때문에

제대로 끝내고 올께

계속 보여지고 있었다라는 게 너무나도 무섭다

타자가 늦어서 미안

지금도 진짜 떨린다.

무서워

다녀올께..


996:이하, 이름이 없음에 바뀌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08/24(수) 02:55:43.42ID:V0aOwXb00
다녀온다라는 말 하지마 다녀온다고...

1000:이하, 이름이 없음에 바뀌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08/24(수)02:55:46.77ID:l2aedzY20

>> 1000이라면 내가 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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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 개
빨리 다음을 올려주세용. 현기증 나염. ㅜ ㅜ
점점 흥미진진
이게 뭔 개소린지 모르겠네 1000이라면 내가 그 여자 이게 뭔소리? 그 놈 집에 여자가 와서 썻다는 겨 아니면 뭔소리여
2채널 글에 유저들의 댓글이 1000개가 넘으면 끝나서 다시 게시판에 다른 글을 만들어야합니다.
1000에 가까운 댓글부터는 내가 1000의 글을 쓰게 되면...이라는 식으로 소원이나 장난을 치는 게 2채널에선 습관이 되어버렸죠.
아 글을 여기서부터 봐서 뭔소린지 이해를 못했었네요. 근데 얘들은 글을 적고 거기에 덧글 다는 형식이 아니고 실시간으로 계속 얘기를 하는 형식인가보네요. ㄷㄷ;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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