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ch] [2채널] 성희롱을 견디고나니, 두려운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11-2012.03.13 PM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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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보시기 전에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밥을 먹고 계신 분이나, 게이가 나오는 조낸 역겨운 이야기가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뭐라고 하시면 전 책임 못 집니다.


비위가 약하신 분들도 이건 좀 그렇습니다.

제발 잘 생각해서 보십시오.


알바가 결정나고 이것저것 할 일이 많아져서 느리게 올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매일 100-200명이나 와주시는데,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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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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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 1 ◆ JWPaeN65Rw : 2008/10/26 (日) 13:33:41.92 ID : cZzJG2fb0

"이제 해도 괜찮겠지?"


괜찮겠지?

뭘 해도 괜찮은건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키타무라는 내 입에 있었던 소변 범벅인 팬티를 빼 내주었어.


오줌이 마시고 싶지 않아서 입으로 침을 뱉었어,.







키타무라는 내 입에서 나오는 나의 침을 계속 빨아댔어.






쓰고 있는 지금도 조금 기분이 나빠졌어.







427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34:19.53 ID : XtoUeiShP

>> 421

괜찮아, 읽고 있는 쪽도 기분 나쁘니깐







422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33:59.24 ID : VZSocJ2z0

밥 먹을 수 없겠어 ...






423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34:12.05 ID : N71owqLTO

우와, 더 이상 이건 아니야아아아아아

토할꺼 같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424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34:15.43 ID : 9pKTvadfO

나도 토할 것 같은데, 다음 내용이 궁금해




425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34:16.30 ID : S4Mz/dzVO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앜

스카토로 좋아하는 놈은 좀 사라져라 부탁이니깐






430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34:45.63 ID : EzKQaXouO

칼이 옆에 있었더라면 분명히 찔렀을 법한 수준인데





431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34:46.52 ID : 9Nmk + LAv0

키타무라를 아내라고 생각해서 읽고 있는 나는 아직 견딜만 하다.





436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35:52.35 ID : QDCT5EJX0

키타무라를 미소녀로 변환시켜서 생각해도 모에하지않아






438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35:59.28 ID : EZoZlB2h0

>> 1의 글은 좋아해. 글에서 역겨움이 전해져와





445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37:22.31 ID :/ Gb14pz + O

이 글 보고 우울해졌어

올해에 있었던 것 중에 제일로





453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38:12.86 ID : N71owqLTO

이건 정말 구토하고 싶어질정도야.





454 : 1 ◆ JWPaeN65Rw : 2008/10/26 (日) 13:38:20.08 ID : cZzJG2fb0

키타무라는 미안해라고 사과하면서, 내 얼굴을 핥아왔어.

자신의 소변으로 젖은 나의 얼굴을 계속 햟아댔어. 나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말이야.

입 열어라라고 명령당해서 울면서 입을 열었어.



왠지 모르겠지만, 내 눈꺼풀에

그 검은색과 은색 금속으로 된 클립라고 하면 다들 알까?



그게 붙여졌어.

굉장히 아퍼.


클립을 모아둔 상자 같은 게 내 얼굴에 뒤집어졌어.

이때 젬 클립 하나가 목에 들어가 어쩔 수 없이 마셨다. 아직 나오고 있지 않는 걸로 보아 배에 아직도 있는거 같어.




AV에서만 본 적이 없었지만, 키타무라는 나의 젖꼭지를 클립으로 쪼를려고 하는 거 같았어.

나는 격렬하게 저항했어.

전에 장난 삼아 당한 적이 있었는데, 굉장히 아픈 걸로 알고 있으니깐 말이야.

이것만은 용서할 수 없다고

매우 늦었지만, 분노를 분출했어 .







457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39:15.27 ID : pqzdzX2x0

왔다! ! ! ! !왔다고 >> 1 의턴이야! ! ! ! ! !





456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39:09.90 ID : J3uiZZ2X0

역습이 온 것인가?





458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39:28.34 ID : Ga4m8cu5O

겨우 따라잡았네.

더 이상 마지막까지 읽을 수 밖에 없겠어 ...





459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39:50.02 ID : QDCT5EJX0

핥는 건 괜찮은데

젖꼭지에 클립 달리는 건 안되는 거냐? ㅋㅋㅋㅋㅋㅋ






461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40:28.43 ID : 63/i76aw0

이건 체포해도 되는 레벨 아닌건가?





463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40:48.34 ID : eBwi3MRV0

인간은 기분 나쁜 것보다 아픈 쪽을 싫어한다는 거구나




464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40:58.24 ID : Cx3674tO0

내일부터 클립 사용할 수 없게 되겠어





465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40:59.17 ID : AXM7sbrRO

키타무라를 때리기 위해, 모든 일본의 전력이

지금 여기에!!!





466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41:04.81 ID : xwfLwS6fO

너무 늦게 분노한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467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41:14.13 ID : 9Nmk + LAv0

아무튼, >> 1은 소심한 녀석이지….. •

소심하면 할수록 S끼 있는 녀석에게 습격당하지 • • • • • •





468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41:15.22 ID : Ga4m8cu5O

부탁한다! ! 이 글이 낚시라고 말해줘! ! !






471 : 1 ◆ JWPaeN65Rw : 2008/10/26 (日) 13:41:43.92 ID : cZzJG2fb0

"그만해라!"


목소리가 뒤집혀 나왔어.

때리려고로 손을 휘두르니 손이 잡혔어.

또 다시 키타무라는 손을 빨아댔어.

상대방이 어디 있는지 보이지 않고, 더 이상 뭐가 어떻게 되어가는지 모르겠어.




"죄송해요라고 말해라, 말하면 그만둘께"




왜 내가 죄송해요 라고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냐고! ! !

라고 생각하면서도 나는 울면서 죄송해요를 반복해 사과했어.



"아아아아하"



키타무라가 내 배를 강하게 눌렀어.

울고 있는 바람에 힘이 빠져 있었기 때문인가, 나는 오줌을 찌렸어.

이십 삼 (이 때는) 년간 살아 왔고, 이런 굴욕은 처음이었어.

그래도 이때는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어.







474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42:21.44 ID : XA9AeMjRO

오, 이젠 글렀구나…




475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42:22.19 ID : AnsEBuRm0

조낸 이야기가 무겁네. 1의 충격을 누구도 알아줄 수 없겠어.





476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42:21.91 ID : N8/g01UuO

그렇지만 실제 >> 1 같은 상황이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겠지, 무서워서





477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42:27.38 ID : OqfKj7frO
키타무라 역겹네ㅋㅋㅋㅋㅋㅋ





478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42:43.29 ID : Cx3674tO0

완전히 패닉 상태에 있는 >> 1의 운명은 어떻게?






481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42:58.81 ID : QDCT5EJX0

나중에 냉정하게 생각하면 "왜 그땐 그랬지?"라고 열받아서 죽이고 싶어지겠군





483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43:20.53 ID : GvopMt3IO

계속 키타무라의 턴






485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43:53.90 ID : yxe + wU8u0

지금부터다.

>> 1은 울고나서부터 쎄진단다.





486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43:53.96 ID : kocrtgPOO

뭐지? 이 리얼같은 현장감은 ......





487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08/10/26 (日) 13:44:11.71 ID : AXM7sbrRO

>> 1이 죠죠였으면 좋았을텐데

댓글 : 1 개
이정도까지 버티는걸 보면 피해자도 즐기는게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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