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나루토에 대해서 그냥 드는 생각

나루토가 완결된지도 좀 되고 지금은 외전과 보루토로 슬슬 입질을 하고 있는데요.

물론 작가가 돈 충분히 벌었으니 쉴수도있지만 회사에서 놓아주지 않는다는 소리도 들리고요.

보루토이야기를 보면 나루토의 막장은 다 가지고 그대로 가는 느낌이 들어서

차라리 초대 호카게 시절이나 전쟁시절에 대해서 새롭게 이야기를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 생각이 들어서

끄적여 봤네요. 보루토란 이름으로 나오면 이미 밸런스 붕괴 및 식상해질거 같아서 우려스렵네요.

[언데드맨]

이미 사랑과 전쟁 찍고있습니다

[smzelda]

이미 아침드라마 찍고 있죠ㅜㅜ 출생의 비밀

[SK김광현.]

막장이니 뭐니 해도... 보루토도 꿀잼인 ㅋㅋㅋ

[smzelda]

나루토와 사스케의 못이룬 사랑을 그의 아들 딸들이 이룰거같은 느낌.

[스사 노오]

사스케가 베지터된 느낌 오레노 부르마오!! 랑 비슷한

[smzelda]

비슷한 느낌이긴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