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가지] 오늘은 다음년도 개인적인 목표라고 해야하나 하나 올려봐요ㅎㅎ2014.12.21 PM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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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전에

저혼자 김치국 마시는 글들이 대부분이니 참고 하고 읽어주세요




코스플레이어

한분만 파고들기?

라기보단

정확히는 3~5가지?를

파고들기까지는 아니더라도

꾸준히 좋아하고 싶네요



지금은

시노자키아이랑

시키나미 아스카라는 캐릭만 파고 있는데

아스카는 끝까지 갈꺼같고

시노자키는 이xx랑 열애설 터져서

확인되면

축하한다고 말해주고

다른 그라비아를 파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내년엔 코스플레이어 한분을 동경하고 싶네요

그렇다고 막 따라다니거나 하진 않을꺼구요
(그정도로 집착하기엔 둘다 아까운 시간낭비ㅎㅎ)

아우 진짜 좋다 정도?



그러고보면 진심 따라다녔던게 코다쿠미 정도 되겠네요


코다쿠미 싸인받으려고 새벽 5시부터 줄섯던ㅎㅎ


그정도의 열정이 지금은 없네요ㅎㅎㅎㅎ
ㅠㅠ


아름다운거랑 성격 좋은거랑 동경하는거랑은 구별이 확실해서

내년 상반기까지 보고 한우물만 파려고 생각하고 있네요



RZ 3번째 멈버님도 기대하고 있습니다?ㅎㅎ



지금은 다 좋아요?
(응??? 니가 그러니까 안돼ㅋㅋ)



다 좋아보여요





다들 아름다우시고 멋지고 보면 정말 대단하다 라고 탄성이 나옵니다




그리고 가수도 한분 파고 싶긴한데


지금은 딱히 없네요



괜찬은가수(아이돌포함) 나오면 한우물만 파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단 없네요ㅎㅎㅎㅎㅎ



이상 김치국 마시는 소리였습니다


댓글 : 2 개
저는 내년부터 연애세포 꺼내보려구요ㅋ
연애세포는 꺼내고싶진않네요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꺼내기엔 너무많은 투자를 해야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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