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일기는 일기장에

캐드를 파고있는데

문제는 책으로할땐 하는데

단축기가 많다보니

다 못외우고 넘어가서

마이피에 알아볼수있도록 기록하고있는데

뒤장으로 넘어가는 진도가 못나가고있네요

시간은 한정되어있고

캐드만 붙잡고 있을수도없고

정리하면서 다시 실습해보는데

안되면 다시 그부분 공부하고요...

그래도 점점 진도를 따라잡고 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회사도면도 그려보고싶은데

그걸 그리면 캐드공부를 못하고ㅠ.....



열심히 진도 따라잡을수밖에요ㅠ


하 자야지ㅠ


굿나이요

[[달콤한우유]]

아... 캐드... 수라의 길을 걸으시려 하는군요.
박봉에 언제짤릴지 모르는게 캐드직인데 ㅠㅠ
광주바닥에서 캐드쟁이로 4년 일했는데 보편적으로 "값싼인력"이라는 마인드가 깔려있죠.
첫 직장에서 퇴사 사유가 사수 개X끼놈이 지 그만둘때 저도 그만두게하고싶다고하니 망설임없이 사장이 짜르더라구요.
이후 제가 하고있던 프로젝트4개가 올스톱 되버리니 휘청하다 망해버린게 좀 고소했지만,
이제와서 다른 일 배워 보는 것도 의욕이 안나서 문제네요.

[고소나]

ㅇㅅㅇ?
ㅎㄷㄷㄷ
인생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