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서없는글] 생각해보니 눈치보면서 특근할 생각은 하지말아야겠네요2015.02.20 PM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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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 시간 투자하면서 하는건데

눈치까지 보면서 할 생각은 없네요


내일 사장님 표정보고

안좋으시면 이번달은 딱 4번만 해야겠네요


표정이 안좋다던지

다른 이유를 말하시면

특근을 무리하면서까지 할 생각은 없네요


저번 월급전에 한 특근도 정산 받아야하는데


한번에 말씀 드려야할듯하네요



분명 일주일한다고 말했고

사장님이 일주일이건 10일이건

하고싶은데로 하라고 하셨는데

뭔가 찜찜해요



제 마음데로하면

나중에 문제 생길꺼같아서

미리 물어본거거든요


사장님 입장에서보면

이새x가 돈독에 올랏나

라고 생각할수도 있을거같구요



설날을 제돈 90%로 지내고

그외 필요한것들도 제돈으로 구매했거든요


그리고 시계 사드리고


자전거까지 구입하면 사실상 별로 안남아서
(그래도 먹고 지낼돈은 약간 있어요ㅎㅎ)


자전거를 카드로 결제하고

다음달에 특근+내돈으로 결제하려고 했거든요


내일 보고 특근을 하던지 안하던지 결정을 지어야 겠네요
댓글 : 4 개
흠.. 전 크게 질러놔서.. 주말 출근 좀 해서 매꿔야겠습니다 ㅋㅋㅋㅋ ㅠㅠ
그래서 제가 카드를 영화할인 빼곤 체크카드만 사용합니다
없으면 구매안하는 편인데
자전거가 갈때까지가서 아침부터 피곤해서요
할부할거있음 미리 계획세워서 현찰 한방으로 구매하는편이라ㅎㅎ
근데 이번달은 ㅎㄷㄷㄷ해서ㅠㅠ
ㅋㅋ 현찰로 크게 질러놨어요 ㅋㅋㅋㅋ ㅠㅠ

전 체카,신카 둘다 쓰는데 골고루 사용합니다. 할부는 왠만해서 안쓰구요
할부를 10개월짜리 지른적이 있었는데
그게 피곤하다는걸 그때 알았지요
현찰 모아서 지르는게 제일 편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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