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가지] 2014년 충격받았던 영화중 하나2015.03.16 PM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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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로 충격 받은게 아니라

행위로 충격받은 영화.....

우리나라에서는 2014년에 개봉했는데

솔직히 관심 없어서 안보다가

미녀와야수라는 영화보고 레아 세이두 처음 봄

그래서 관련영화 찾다가 본 영화가 이거.....ㅋ

보고 행위에 대한 영상미 보고 레알 충격먹음

av야 그려러니 하는데

영화에서 이렇게 대놓고 하는거 많지않은데

너무 솔직하게 하니까

보면서 벙때림;;;ㅋㅋㅋㅋㅋ

상영시간이 3시간이라 빠르면 주말에 보던지

늦으면 다음달에나 볼꺼같네요



레알 이 영화 만들면서 약 했다고 믿을만큽

미친거같은 행위를 보여줍니다




보면서 제정신으로 저걸 찍을수 있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보실생각이 있으신분들을위한 약간의 팁을 드리자면

여자+여자입니다

좀 징그러울수도 있습니다

댓글 : 9 개
런닝타임이 길지만 한 번 보니 몰입하게 되더라구요 ㅎ
전 징그럽다기보다 그런 현실적인 장면들에 감정선이 명확히 그려져서 좋았습니다 :)
여왕님도 보셨군요
사실 전 좀 놀랫어요
레즈라는것을 많이 접한것도 아니고
아니 접했더라도
그 장면에서 말 그대로 충격받았거든요
너무 현실적이여서;;;
저거 찍으면서 약 안했을까 조심히 생각해보네요;;;
본다고 본다고 예전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이글 보고 지금 보러 갑니다
잌ㅋㅋㅋㅋㅋㅋㅋㅋ
블루레이한정판이 엄청난 인기였죠
라디오에선가 들었는데 블루 찍었던 배우들이 같이 찍었던 감독 정말 싫어한다고..
전반적으로 조용하지만 조용하지 않았던???
저희집에 블루레이 한정판 있죠.
전 님포매니악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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