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영화들] 무서운 집 스포있는 리뷰

초반엔 어이없게 웃깁니다

초반 30분 내용이 먹고 청소하고 빨래널고

아몰랑

그냥 초반 반짝 어이없게 웃다가

계속 보다보면 지쳐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이게 1편에서는 먹힐지도 모르겠지만

이걸 또 만든다고한다면 그땐 무시할듯

스토리부터가 존 병신같음

마네킹이 왜 아줌마를 놀래키고 안죽이는지 이해도 못하겠고

아줌마는 진짜 긍정갑인 캐릭터

이게 첨엔 긍정 쩐다 이러다가 나중엔 짜증 유발하더라구요

아니 방금전까지 마네킹 움직이는거보고 놀랫다가

급 돌면해서 먹는게 행복하다고 음식 만들어서 먹고

또 놀랫다가

방으로 돌아와서 잠을자고

이건 긍정이 아니라 미11친11년 클라스지;;;;



결론은

진짜 시간남아도시는분 아니면

돈낭비 시간안비 하지말라고 하시고 싶네요

[호죠사키]

재개봉한다해서 약간 기대했었는데 역시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오그레이트]

계단~

[NNice]

승리의 베사메무쵸

[김꼴통]

애초에 네러티브가 있는 영화가 아니니까요 ㅋㅋ

[젤다의 전설™]

그래도 다보셨네요 고생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