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서없는글] 오늘 문득 든 생각2015.09.18 AM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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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생의 목표는 자격증 2개따는거


주위에서 욕을하던 말던

내인생 내가사는거니까

점심시간에 밖에 나가서 문제 재풀이 하는중인데

점심시간에 자리비운다고

생각외로 미운털이 많이 박힌듯

근데 반대로 생각하면 주위사람들 분위기 어수선하게 만들고 싶지도않고





예전에 한번 자격증에 관해서 말한적이 있는데

술먹는날에 같이 일하시는분이

자격증 어떻게 되어가냐고 물어보는데

눈빛이.....


그때 느꼈음


그냥 조용히 혼자 공부하고 따던지 해야겠다고


아직 필기도 못땃는데

전산운용기계제도는 지금 준비하는거 따고

내년 중후반이나 딸텐데


자격증 하나에 신경 곤두서는거보고

내가먼저 자격증 예기 안꺼낸다고 다짐함



사장님한테 미운털 제대로 박혔는데

필기 보기전까진 그럴생각임


옆에 점심시간에 쉬고있는데

공부하는 분위기 조성해서 옆사람들 피해줄 생각도없고

공부는 공부데로하고 떨어지면

이때가 기회라고

옆에서


거봐 오버하더니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약올릴꺼같아서 조용히 보는게

여러가지로 이익일듯


뻘생각안하고 필기에만 집중하게 도와줘ㅠㅠ


따노면 언젠간 회사에 필요할날이 있을지도 몰라요


전산운용기계제도 가지고 밥그릇 뺏을 생각도 없고

오히려 내 밥그릇 드린다고

내년에 가르쳐 드린다고 하는마당에;;;;

나말고 할수있는 사람이 있어야 학원에 등록하지ㅠ



내년계획이니까


지금은 지금 준비하는것만 열심히 해야지



회사입장에서도 1개보단 양쪽에서 가지고 있는게

도움이될꺼라고 생각함


나야 적어도 내년말

아니 계속 다닐 생각인데

자격증 가지고있는 사람이 개인사정으로그만두면

도움이 될수도 있는거고


여러가지 수를 생각하고있음




문제는


2개 다 따면 다음 목표를 뭘로잡지.....
댓글 : 3 개
거 참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자기계발을 독려해주지 못할정
뭐 자신은 그런 열정이나 목표가 없으니까 부족한 사람처럼 비교된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그걸 밖으로 표현하는건 이해가 안가지만요 ㅋㅋ
ㄴ 이님말이 맞아여 그리고 회사생활이 팍팍한경우... 저도 비슷한 경우 겪어봤는데.. 회사생활이 팍팍하니까 회사에서 사람 낙갈까봐 자격증이나, 기술 전해주는것도 탐탁치 않아하고 동료들은 동료들대로 까칠함 회사가 어떤지 모르겠으나....마이퍼주인님이 회사생각하는만큼 회사는 마이퍼주이님 생각 안해줄지 몰라여 , 내가 능력올렸는데 그만큼 대우안해주면 대우해주는ㄷ곳으로 점프하는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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