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서없는글] 오늘의마무리[아무것도없어요]2015.11.29 AM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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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녁시간 활용을 너무 못한거같다

레브님 잠시 보려고 갔는데

6시부터 꼬이기시작

싸인이 안맞아서 그런거니 어쩔수없다

7시 넘어서 레브님일행 카페에 있다는 소리듣고 옆에 일행분들이랑 같이감


레브님 일행중에 파이팅 괜찬은분 봤는데

누군지 모르겠음

혼자서 의자 정리하고 있어서 잠시 도움못되드리게 도와드림;;ㅠㅠㅠㅠ

다들 그냥 내려가는데

혼자정리하는게 이런거에 은근히 약해서;;;ㅋ





강남역에서 잠시보고 레브님 일행은 일하고

남은 일행은 잠시 기다리는데

일하는 장소가 변경되서 어떻게할까 하다가

한분이 가실꺼같고 한분은 집에 가실꺼같아서

의리?라고 쓰고 가보고싶어서 갔다


홍대에서 홍보물건? 나누어 드리는데

진짜 열심히 하는거보고 멋지다고 생각했다


레브님 본받아야지



멤버가? 교체?되었던거같은데

한분이 안보이셨다

안보이셔서 너무 아쉬운ㅠㅠ


그리고 모르는 멤버님들이 많아져서

요즘 진짜 루리웹이랑 필기공부만 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캘린더에 추가시켜서 간간히 들어가야겠다




오늘은 300문제 풀어야지

어제 80문제풀고 일이 꼬여서 못풀었으니

오늘 처음부터 다시 300문제 풀어야지




아침에 일어나서 아버지 옷 구입해드리고 외식하고 이불도 사와야겠다

돈깨질일만 남았네

사진 옷 진짜 마음에 드는데 가격은 둘째치고 이걸 관리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디다스로 통일해서 구입할 생각인데

뭐가 이쁜건지 온라인 스토어봐서는 모르겠다;;;

일단 아버지꺼 구입해드리고 생각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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