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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는글] 오늘의 마무리2015.12.09 AM 12:25
오늘은 늦어서 과거문제와 어제 풀었던 문제를 다시 풀어보았다
어렵네;;;
상향절삭과 하향절삭 어떻게 외워야 쉽고 편하게 외울까
생각중
시간이 없어도 내가 뭘 해야 하는지 아니까
일기는 꾸준히 쓰는게 좋을꺼같다
스트레스 받으면 더 공부하고 싶어진다
관심있는 여동생이 있는데
아직 이름도 모른다
얼굴상이 내가 좋아하는 상이라
다음에 마주치면 대화해보고 웃는상좀 보고싶다
볼수있을지 모르겠다
괜찬으면 레알 동생 하고싶은데
얼굴도 제대로 모르는데
내 동생이 되어주세요하면
나라도 어이없을꺼같아서
대화 해봐야지
어떤 사람인지 무슨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
잘맞으면 모닝콜이 아니라
두뇌콜 알바 부탁해봐야지
혼자 너무 앞서간다
두뇌콜 알바를 구하긴해야하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내 두뇌를 깨워주었으면해
모찌롱 대화해봐야 알겠지
하나님 알라신님 도와주세요ㅠㅠㅠ
이번주까지는 문제만 풀면서 책을 어떻게 외울지 생각해봐야겠다
단순히 문제만 외우는거에도 한계가 있는거같다
좀 더 파보고싶어
더 알고싶어
공부하고싶은데 일 다녀오면 졸림
그래서 헬스장 다니는데
체력에 신경 써주어야겠다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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