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서없는글] 김기덕 감독작품은 하나같이 약하고 만든거같은;;;ㅋㅋㅋㅋ2016.08.08 PM 10:13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forum_01_gll39445.jpg

 

오늘은 짬을이용해 김기덕감독의 뫼비우스를 봤는데

 

역시나 약하고 만든거같은 영화임

 

대충 스토리가

 

 

 

아버지가 바람피워서 

 

어머니가 아비 고츄자르려다 실패

 

홧김에 아들고츄자름

 

아들고자됨

 

근데 기술력으로 아버지 고츄 아들에게이식

 

아들이 다른여자한텐 느낌이 안오는데

 

어머니한테 느낌이 옴


어머니가 손으로해줌ㅋㅋㅋㅋ

 

 

 

뭐 이런 막장이 다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

 

 

거세당할때 저도 움찔함;;ㅋㅋㅋㅋㅋㅋ

 

 

 

정신건강을 위해 정화좀 시켜야겠음

 

 

 

댓글 : 9 개
저도 섬이라는 영화보고 참 찜찜했음
고3 수능치고 교실에서 얘들이랑 봣는데 낚시바늘씬에서 전부 움찔 ㅋㅋ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을 김기덕 최고의 영화로 봅니다. 그것만..
이 영화 좋았죠. 고어물에 약해서 김기덕 안보는데 이거 보고 김감독도 나이먹고 생각이 좀 순해진다고 착각을 했었죠. 그리고 다음작 이나영 나오는걸 보게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뭘 본거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내용이... ㅋㅋㅋ
어짜피 아빠고추니... 엄마가... 아..;;;
뫼비우스 재밌죠 무성영화라 더 재밌는..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