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영화들] [노스포]너의 이름은 필수관람 하세요

영화 초반5분에 사람 마음을 사로잡는 영화는 꽤 오랜만이네요 

영화에 불호도 꽤 적을거라 생각합니다

영화가 취향에 안맞아도 작화보는 맛으로 봐도 

영화비가 아깝지 않습니다

한번 더 관람할수있음

새해엔 이 영화로 시작할꺼 같습니다

꼭 보세요

[오노데라 코사키]

두번 볼거임 ㅎㅎ

[맑음때론뿌이]

전 예약된것만 3번

[햇살 따스한]

부모님이랑 봐도 괜찮나요? 겨울왕국이랑 주토피아는 봤는데

[담배핀호랑이]

내년에 봐야겠군요 ㅇㅅㅇ!

[레이브라르]

기존의 신카이 작품이 시간이 짧아서 스토리가 좀 부실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건 어떤가요

[Ceton]

오늘 보러 가요! 2016년 마지막은 꼬추친구랑!

[애쉬 크로프트]

ㅡ.ㅡ 굳다운로더가 되겠습니다.

[아리나공주]

1월 5일에 보러 갈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