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영화들] [스포]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ㅎㄷㄷㄷㄷㄷ

이영화 분위기 장난 아니네요

후반부에 분위기만으로 압도하네요

복남씨가 

시부모 서이서이가요 그러다가 넘어져요 라고 하면서 따라가는데

레알 지릴뻔;;;;;

그 이후장면들도 ㅎㄷㄷㄷ하네요

보면서 정신이 혼란해주네요

토나올거같네요

복남씨 무서워ㄷㄷㄷㄷㄷ

다시는 못볼꺼같은 영화네요

불루레이 구석에다 숨겨놔야겠네요

후반부 보면 진짜 적응 안되네요

어느정도 잔인하다 말겠지 했는데

이건 잔인함도 잔인함이지만

연기 소름돋네;;;;;

25분 남았는데 으에에에에에에에

고개돌리고 글쓰고 있네여

복남씨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nin]

이 영화가 처음에 나왔을 때는 이해가 안됐었는데 '섬노예'사건이나 '섬'의 폐쇠적인 사건사고가 뉴스에서 나오는 걸 보고 나니.
정말 '복남'에게 감정이입이 되더군요.
피해자지만 결국 '가해자'가 되는 '복남'이지만 전 복남을 응원하게 되고 시원하더군요.

[the raven]

이 영화보고 기대많이 한 감독인데..후속작이 영..김수현을 쓰고 그런영화를 만들다니 ㅋ

[붉은루나]

전 이감독 다음작품이 은밀하게 위대하게 여서 놀랐어요.

[댄스아포칼립틱]

여러모로 인상깊었던 영화.....

[Live is]

스릴러로서 수작이죠...

[빈센트보라쥬]

참 괜찮은 웰메이드

[Lovewords]

이영화 로인해 서영희가 상을 받았죠

[C4MASTER]

서영희씨 주연의 마돈나 도 추천드립니다. 연기 정말 잘 하시죠.

[오토모 아이루]

얼마전 섬 여교사 성폭생 사건이 실제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줍니다

[케미컬크루즈]

진심 후반부는 영상과 내용이 너무 날이 서있어서 가만히 보기 힘들정도죠

[사진검]

잔인하지만 안타까운 영화,,진짜 학살신이 이렇게 통쾌 하게 느껴지는 영화도 드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