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영화들] 포스터만봐도 찡한 영화2017.07.10 PM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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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보고 다시는 못볼영화

 

아름답고 슬픈영화

 

생각만해도 먹먹하고 

 

슬픔이 가슴에 파고든다;;;

댓글 : 4 개
어휴 저도 두번은 못보겟더라구요. 마지막 ㅠㅠㅠㅠ
명작이라 들었었는데 전 아직 못본 영화로군요..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백인우월자라는게 옥의 티
세상에 덤비면 어찌 된다는지 잘 보여준 영화이지만, 보고 나면 다시 세상에 덤비고 싶은 마음이 드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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