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이야기] 오랜만에 용던 입장2018.07.24 PM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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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의달인 스위치버전이

 

신도림&국전 전부 품절이라 오랜만에 용산 던접에 갔습니다 

 

대충 옛 추억을 떠올리며 

 

첫집부터 물어보면서 입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첫집부터 없습니다

 

매진입니다가 

 

나와서 생각외로 잘팔리네 생각하면서 전진

(용산은 왠만하면 있는데 라고 생각했습니다)

 

중간집부터는 타타콘이랑 같이 파는거 이외엔 안판다고 하더라구요

 

역시나 용산이네~

 

라고 생각하면서 전진

 

중간에 어떤 아줌마가 타타콘으로하면 재밌지 않냐고 물어보시길레

 

저도 사고싶은데 북 소리가 너무커서 집에서 못한다고 대답함

 

아줌마가 소리가 그렇게 크냐고 나에게 물어봄

 

한번 쳐보시라고  

 

답하고 계속 전진

 

거진 끝부분까지 가서 구입할수 있었네요

 

이사람들도 장사하시는분들이라 호객인지 아닌지는 아는거같더라구요

 

대충가격 알아보고 갔거든요

 

용던은 참으로 재밌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용던가실분들은 가격 대충이라도 알아보고 마지도선 정하고 가시길 권합니다

 

댓글 : 1 개
야생의 용팔이가 나타났다!
싸운다.
아이템.
전진한다. <<
도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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