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야기] 니어 오토마타 첫 플레이 느낌

난이도 낮은걸로 하니까 반오토 게임이 되네요

확실히 손이 모따라주는 플레이어를 위해 배려해준 모습

액션은 멋지네요

최적화는 PS4에서도 망이긴하네요

특히 풀 뭉쳐 있는데 가면 버벅임

PS4 프로에서도 화면은 그닥 좋아보이진않네요

PC용으로 정식 한글화가 되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짜증나는건 퀘스트 아이템을 숨겨놓거나

재접해서 죽여야 얻을수 있는것들이 있네요

초반부터 안나와서 구글에 찾아보고 그래서

조금 짜증났어요

쿨게임좀 하게 해주지

왜 숨겨놔ㅋㅋㅋㅋㅋㅋㅋㅋ

PS5에서 리메이크라던지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좀 더 좋은 화면에서 하고싶어요

[Octa Fuzz]

A부터 Z까지 등짝(엔딩)을 보자!!!
독특함으로 승부를 봤지만... 아쉬움도 크네요~

[퇘끼]

재밌긴한데 위쳐나 폴아웃처럼 세기말 세계관을 좀 더 많이 돌아다녀 봤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2회차3회차 엔딩도 여러개라 할거린 제법 많은데 2회차 3회차 역시 같은 맵만 계속 돌아야해서 아쉽더라구요

[개식기]

전갱이를 먹읍시다

[미키쿠마]

액션과 캐릭터성 스토리 음악은 괜찬은데 귀찮은 다회차랑 길찾기가 ??할때가 기억나네요
길도 나중에 횡스크롤도 있고 비행부분도 있으며 2회차에 해킹도 있는데 흠
얕게 이것저것 시도한건 그렇다 치고 다 아쉽더만요~ 기대하고 했지만 정작 큰재미는 없었네요
오히려 캐릭터성만 앞세운 심오한B급 게임을 하는줄 알았습니다

[심심하다간죽어]

좋은 게임의 반열에 오르기는 부족한 점이 많다고 봅니다...
캐릭터의 외모만 이슈가 많이 되고, 분위기가 좋다는 말도 연출에서 많이 보고 있는 제가 오그라드는게 아쉬워요. 오히려 담백한 느낌이었으면 더 강렬한 인상이 들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