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이야기] 언차티드4 신기한 게임2020.03.09 PM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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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오오오 쩐다 라고하면서 하다가 

 

보물 찾으러 나서면서 지루해지네요

 

이동 싸움 퍼즐 이동 싸움 퍼즐

 

이런식의 패턴이 지루해짐

 

근데 또 잡으면 재밌고 

 

게임끄면 하기 귀찬아 지는데

 

막상 키면 재밌게하고

 

재밌는거야 지루한거야

 

알수가없네요

 

그래서 하루에 한챕터만 깨서 이번달 안으로 엔딩보려구요

 

확실히 저한텐 라오어가 재밌네요

댓글 : 8 개
벽챠티드.
그래픽이나 연출은 지렸습니다.
역대 언차 중 처음으로 2회차를 하게 되진 않았네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연출이 너무 클리셰가 심했어요. 역대급이었던듯. 연출에 반전미가 있거나 해야하는데 모든게 그냥 예상대로였던.
저도 엔딩 보는데 1년 걸렸어요ㅋㅋ
월드맵으로 나가고 흥미가 팍...줄어버리더군요
잃어버린 유산도 초반만 하고 안하고 있네요..
엔딩이 참좋아요!! 엔딩보시면 뭔가 그 뭐라 해야할지 기묘한 감정이 느껴져요
  • tuck
  • 2020/03/10 AM 12:18
저도 개인적으로 시리즈중 제일 재미없게하긴 했어요. 2,3편보다도 감흥이 영 없어서 꾸역꾸역했는데, 그래도 끝내고 나니 좋긴하더라구요. 대신 이전작처럼 다시하지않고 그냥 고이모셔두고 있습니다.
그래도 언챠는 잡으면 재밌죠 ㅎㅎ
벽타기 벽타기 벽타기 ㅋㅋ
1~4를 했지만 4에 와서는 정말 이 작품을 여기서 끝내는게 아름답겠다란 생각 정말 많이 하면서 했죠. 벽타기 매달리기 중 떨어지는 연출 등
이미 1~3편에서 많이 보여줬고 진행 방식이 큰 변화가 없으니 4에서 끝내는게 정답이였던거 같아요. 그래도 엔딩을 본 순간 뭉클했었죠. 그리고..DLC를 결제 ㅎㅎ
언챠는 2가 레전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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