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영화들] 스포없음)사냥의 시간 후기2020.04.24 PM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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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네요

 

초반엔 좋았는데 중반부터 아아아

 

넷플릭스에 팔린게 다행인듯

 

코로나 아니였으면 망했을거같네요

 

좋은점은 총소리정도

 

cv에서 예산이 부족했다고 하길레 어떤건가 했더니

 

전반부랑 후반부 배경이 너무 차이남

 

넷플릭스에서 봐서 그냥 그려려니함

 

이걸 돈주고 봤으면 배아팟을거같음

 

 

 

댓글 : 4 개
저도 지금 막 봤는데 재미있게 봤습니다. 연기랑 긴장감 bgm등은 좋았으나, 심플한 스토리에 비해서 확실한 설명을 안해줘서 불만이 생길법하다 생각했습니다. 가장 아쉬운부분은 한에 대해서 부연설명을 좀더 넣어줬음 어땠을까싶은...주차장에서 이제훈한테 xx줄게요. xx쳐봐요 할때 ??? 싶었음. 단순히 악질로 표현하기에는 좀 어이없었네요
다들 감독이 파수꾼 때보다 후퇴한거 같다더군요.
13구역 + 루퍼를 섞어 놓은 듯한 세계에 하이스트 무비에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냉혹한 킬러를 가져다 붙힌듯한 애매모호한 설정 도망가는 부분부터 엉성한 연출 그나마 터질듯 말듯 터질듯 말듯 간보듯 튀어나오는 액션이 볼만한 장면으로 꼽아야 할듯 저도 재미없었습니다. 그리고 엔딩이나 킬러에 대해 더 말하고 싶지만 스포라 참네요 아무튼 여기저기 갔다 이어 붙히다 보니 완성도가 중구난방임
너무 엉성했네요... 개봉했으면 큰일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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