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야기] 몬린이의 몬헌 라이즈 후기

타이틀화면은 진짜 간만에 보는 역대급으로 좋은 화면이였음

옷만 교체할수있으면 완벽하다 라고 생각될만큼요

옆에다 타이틀화면만 틀어놓고 딴짓해도 될거같은 느낌

너무 이쁘고 노래도 좋네요

하나 바라는 것이라면 노래 풀버전좀 

타이틀 화면에 나오게 했으면 좋겠네요

게임 시스템은 전작들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몬린이가 본 바로는 솔직히 복잡하다고 생각되네요

해오셨던 분들이야 쉽지

처음하시는 분들은 제품나오면 튜토리얼 열심히해야겠더라구요

무기마다 조작감이 이것저것 틀려서

몬린이가 자기에게 맞는 무기 제대로 찾으려면

시간투자를 해야할거같은....

솔직히 모르겠네요

패키지로 구입해서 투자해보고 

결정 지어야할듯요

시스템 적응하려면 시간 괘나 걸릴거같더라구요

25~30프레임 왔다갔다 하는거같던데

프레임은 본편 나오면 봐야할거같고

그래픽은 괜찬다고 생각합니다

발매 기다려지네요

[Routebreaker]

저도 타이틀은 좋았는데 기합이 아니라 무슨 대사까지 이러쿵 저러쿵 치는게 심하게 거슬렸네요;
이전처럼 기합만 있음 좋을것 같은데 나중에 옵션좀 만져보려구요.

[춘식이네아빠]

그거 옵션에 끄는거 있어요!

[비오네]

꾸준히 해오던 입장에서도 또 뭐 새로운거 나오면 일단 복잡합니다

[베르사스]

전 도스부터 시리즈 유입했던 이용자인데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클러치 클로때처럼 적응이 좀 필요할것 같네요.
벌레이용이 핵심같은데 그걸 수족같이 이용못해서요. ㅎㅎ

확실히 이런점에선 애들이 빠른게 12살된 아들은 스파이더맨처럼 날아댕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