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은 진리 ] 한국영화 전단지와 일본 영화 전단지의 차이

한국에서 개봉한 트랜스포머 전단지












한국에서 나누어주는 전단지는 무료이구

깔끔하고 간단합니다











일본 영화 전단지
















영화는 라이어게임이라는 영화구요

일본에서는 영화 전단지 유로로 판매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걍 주는게 아니라...

그대신 돈 값은 확실히 합니다

책같이 되어 있어

그안에 영화에 대한 정보외 키타등등

여러가지 정보들이 들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길티크라운ギルティクラウン(Guilty Crown)OP삽입곡 - My Dearest(Full ver.)

[차기 캡짱]

같은 트랜스포머 비교 더 좋았겠네요.

[개씹박이]

한국이 좋네

[루리웹수감자-71321871]

요즘은 옛날과틀리게 펼치면 큰 영화포스터가되서 좋은덧

[§MargoNia§]

'전단지'가 아닌듯;;;;;;;;;;

[Special．K]

부연설명은 좋았지만 같은 영화였으면 더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이 ㅋ

[앗히스트]

일반인들은 컨셉 디자인에 관심없음 ㅋㅋ
고로 한국 승

[月山明博]

울 나라 전단지는 뭐 볼지 모를 때 이거 저거 뽑아 보고 맘에 드는 거 고르는거죠

[앵거스영]

저건 전단지가 아니라 영화 프로그램이네요.

우리나라도 90년대 초반까지는 극장에서 팔았습니다.
주로 일본 꺼 무단 번역해서 만들었죠.
가격은 1500원~2000원 정도.
어렸을때 대한극장에서 산 로보캅이랑 백투더퓨쳐 프로그램 아직도 갖고 있음.

그때는 공짜로 나눠주는 전단지랑 돈받고 파는 프로그램이랑 두가지가 존재했죠.

[ㅇ너나들이ㅇ]

ㄴ옹 그렇군요ㅋㅋㅋㅋㅋ
잘 몰랏음
물어보니까 판다고만 했을뿐...ㅠㅋ

[클로로루실후르페]

뮤지컬이나 그런 건 아직 팔지 않음?

[더러워?]

뮤지컬 프로그램 팔긴 하는데.. 배우들 사진이나 박아놓는 저질 프로그램이 많죠

[불타는 김치덮밥]

연극이나 뮤지컬은 아직도 저렇게 팔죠.
창작 뮤지컬 '스페셜 레터'의 경우 5000원에 팔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