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테크 근황] 고민 및 상담 받습니다[22개 완료]2012.07.10 PM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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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받습니다



고민이 있는데 고민이 너무 어려워 말할 상대가 없으신분

일상생활에서 지인분들에게 쉽게 말씀하시지 못하시거나

또는 받아주실분이 없으신분

사이버 공간이니까

어려워하시지 마시고 리플주세요


읽고 대답해 드릴수 있는 부분은 답해 드리고

대답 못해드려도 한글자 한글자 읽어 드리겠습니다





부담 가지실 필요 없으시구요^^

리플주세요








ps.
틱톡 구름을 개설 했어요
구름에서 루리웹 또는 긍정마술사로 검색 해주세요
방명록및 글들에 비밀댓글 남겨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언제든지 방문 해주세요
즐찾해주시면 맞즐 해드립니다ㅎㅎ




















BGM정보: http://heartbrea.kr/3180385





댓글 : 22 개
1. 봉와직염이 부어서 아파죽겠어요...
2. 우울증때문에 감정이 이상해요 기분좋다가 갑자기 우울해지고 우울하다 실실쪼개고 내가 왜이런지 모르겠어요 그냥 막....가버리고싶은생각?
아우디 2호점//
봉와직염ㄷㄷㄷ
군대에서나 걸리는...ㅠ
아 군인(장교)이라고 하셨나요?
핸군할때 도는 청결에 각별히 신경 쓰셔야 할꺼같아요ㅠㅠ
나 하나만 잘한다고 안걸리는게 아니라서ㅠㅠ

우울증엔 여가시간에 자기가 좋아하는걸 하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멍때리면 더 우울해져요
좋아하시는거 있으시면 적극 하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사는게 재미가 없는데 어쩌나요
여친과 헤어진지 일주일 지났는데 아직 생각나네요
제갈량//
재미를 찾으세요
재미는 다가오지 않스니다
저도 걱정이긴한데
찾으려고 노력중이에요
요즘 너무 힘들고 슬퍼서 지쳐 있는데
하나씩 다시 하려구요ㅎㅎ
할수 있는거 다 해보려구요
농심감자깡//
그 심정 이해 합니다
힘내세요ㅠㅠ
취업을 했는데 연봉이 2400(잔업 특근 제외)인데 이게 만족할만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백수생활을 오래해서 지금은 기분이 좋지만 어떻게 보면 평범한것 이상은 아닌거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숭컹숭컹//
좀더 올리시고 싶다면
능력과 경험을 올리셔야 할꺼같아요
연차가 지날수록 수입이 늘어나시는걸 목격 하실수 있습니다
현재 유학생인데
유학오기전부터 2년동안 짝사랑 하던 아이가 있었습니다.
예전부터 용기를 내서 고백을 해보려고 했지만 용기가 나지 못해서
고백을 미루고 미루다 작년 크리스마스에 그 아이가 다니던 교회에 가서
고백을 하려고 크리스마스 선물과 함께 그 아이를 찾아갔는데 한 남자를
데리고와있더군요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다음날 그 아이의 페북에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그러더군요 정말 충격이었고 가슴도 아팠습니다.

결국 나는 나대로 그 아이를 좋아하겠다며 유학을 오기 직전 그 아이에게
식사를 같이 하고 용기를 내서 고백을 했고 대답은 긍정적이지도 부정적이지도
않은 어중간한 대답을 말하였습니다.
5월 달에 잠시 한국에 갔을때 그 아이가 같이 식사를 하자는것을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같이 못하였는데 다시 출국하며 전화로 다음에 다시 만날때는
데이트 신청해도 되겠냐고 수줍게 물어봤고 그 아이도 승낙을 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잊고있던게 그 아이는 남친이 있다는 것인데

며칠전에도 페북에다가 남자친구 자랑글을 올려놨는데
자꾸 그 아이 생각을 하면 모든 것이 의욕이 없어지고 허망하기까지 합니다.
어떻게 방법 없을까요
사루와타리 고로//
방법은 다른 좋은 사람 만나시면 됨니다
남자친구 있으시다는데
미련 가지시고 있으면 더 힘들어 집니다
이미 한번 해봐서 압니다
좋은 사람 만나세요
전 상대방이 좋아도
남친 생기거나 있다면
대화수를 줄이거나 다른사람과의 대화시간을 늘리는 편이죠
좋은사람 만나세요ㅎㅎ
사루와타리 고로님 걍잊고 딴여자 ㄱㄱ요
50칼친구분
1번째는
http://ruliweb.daum.net/pc/game/1474.daum
여기로ㅎㅎ

2번은...
원래 그래요ㅠㅠㅋㅋ
남자가 다 그렇지 뭐ㅋㅋㅋ
저는 스샷으로 된게 좋더군요 흑흑....

게시판가보니 거의 망 이라 ㅠㅠ
Barret .50CAL //ㅠㅠ
칭구들이랑 바다여행갈려는데 어디갈지 모르겠어요

계획도 어찌짜야되는지 몰겟고 ...
우왕피자//
해운대?
계획이야 친구분들이랑 어케 놀지 짜야죠ㅎㅎ
별거 없어요
어느 바다에 갈지 정하고
그 바다 숙소 잡으시고 노시면 땡~~~
...아 여자친구는 어떻게 사귀는겁니까 ㅠㅠ...
여친이 안생겨요,..........................
그리고
가끔 버스에 타면 누가 쳐다보는 느낌이 나서 쳐다보면 여자들이 쳐다보고 있는것 같은데 못생겨서 쳐다보는건지 잘생겨서 쳐다보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이거 백마병 확실한거죠?...................................
하루루루루루//
먼저 다가가야 합니다
다가오기 기다리면 안생기실듯...ㅠ
ㄱㅜㄴ바리//
으익ㅋㅋㅋㅋㅋㅋ
너무 신경 쓰지마세요
좋은분 만나실꺼에요
먼저 다가가세요
다가오시길 기다리시면 안생겨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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