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이야기] 마영전 벨라 7080에 가입했습니다2013.02.10 AM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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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콤 솔플
어려운건 아닌데 시간 끌기가 짜증나서 변신해서 순삭







오거 잘가







기브넨도 한방~






이리와봐라~






안녕~!!






이 갑옷 이름이 뭔가요?

이쁘네요ㅎㅎ

이뻐서 한장








썸머솔트킥!




그리고






잉겔스형님이 반역자일리가 없어!

























아.....

잉겔스형.....

그리 죽으시면 안되죠ㅠ

떡밥만 뿌리시고 죽으시면 어찌합니까??ㅠ

시즌3에서 왜 잉겔스형이 저래야만 했는지 풀렸으면ㅠㅠ











카단 처음왔음ㅎㅎ






이러고있긔ㅠㅠ






처음왔는데 균형이 뙁!







그리고

퀘스트때문에 온 비밀의방







물론 부파가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무기도 듀블이라 솔플이 어렵길레

보통으로 마추고~


















이 타이틀 따러 가야 하는데

자꾸 안가게 되는;;;ㅠ









콜핸에 각시탈이 나타낫다!!!!




그리고.....










.......













.........













게임안에서까지 이러지마라
(물론 일러스트가 멋져서 찍었음)








이것들이!!!








고양이 놈들아 떡밥회수 어떻게 할거냐고!!!ㅠㅠ








티이를 기억 못하는 콜핸과 로체스트 사람들ㅠㅠ
































시즌1 완료


공을 15000을 마추어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손을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다ㅎㅎㅎ

ㅠㅠ
























댓글 : 5 개
스토리가 하나같이 슬픔. 특히 잉켈 마지막 대사가ㅠ
잉켈스의 반란은, 신전측에서 날조한 여신강림의 예언의 진실을 알아버렸기 때문이지요.
마족을 다 죽이면 모리안이 강림한다라는게 사실이 아니기에, 이에 반발하고자 했으나, 신전은 오히려 그들을 반란분자로 몰아 진실을 은폐하려고 한 것.

사실 신전측은 모리안의 강림을 원하지않지요. 그 결과가 어떤것인지알기에. 오히려 여신을위해 존재하기보다는 신전을 위해 모리안을 존재하는걸 우선시하기에... 아율른에서 여신강림을 시도하여 모리안을 신전에서 구속하려고 했지요. 하지만, 그 결과 이계의 존재만 소환되고 아율른은 폐쇄되는 결과를 초래하지요.
  • YuGo
  • 2013/02/10 AM 09:15
잉켈스 쨔응 ㅠㅠ
  • cmcm3
  • 2013/02/10 AM 09:32
제일 울뻔했던 잉형스토리ㅠㅠ
시즌2 3040 초승달섬을 돌면 레시피를 얻게되는 비스트셋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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