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서없는글] 마약하고시ㅍ은 날이다2013.07.08 PM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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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한계가왔다ㅠ

준비하고있는 글긔는 약이라도 빠라야하나?

맨정신으로 글을 못쓰겠다ㅎㅇㅎ


마침 오늘 회사에서 한잔걸친김에 글좀 써야겠다

머릿속엔 박혀있는 시나리오를 꺼내려하는데

범죄이야기를 맨정신으로 쓰려니 맨탈이 무너진다ㅠ

레알 마약이 합법적이라면 좀 만 빨고시작하보싶네ㅠ

목표를 정하고 해야하는데

너무 놀아재꼈다ㅠ


영전은 접었고

8월부턴 비겜위주로 겜하면서 영감을 얻고싶다ㅠ


짐 적는 시나리오의 최대문제거리는

모델이없다


아무레도 범죄이야기다보니

모델정하긔가 쉽지가않다


딱 맞는스탈이 시키나미인데

아끼는캐릭 상상하며 시나리오쓰기도 힘들고ㅠ


시키나미 아스카같은 캐릭 추천좀 해주세요흐헝 ㅠ



아 레알 약 빨고싶습니다ㅠ




머리가 안돌아가ㅠㅠ


으아악ㅠ




댓글 : 4 개
음...정신적으로 폭력적인 방법의 치료가 필요하시군요.

범죄이야기라고하니...
[달을 사랑한 괴물] 읽으세요.머리가 뻥~뚫릴껍니다.
아십아.개호롤롤로로.작가이쉥키야!.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바닦까지 가서
오히려 상쾌해지는 경험을하기는 개뿔 아오찝찝함이 극한을 달려 아샹샹바.

약 대신 책.
귀여니소설만 읽어봐도 됩니다.
아니 그게아니라
범죄이야기 시나리오준비중인데
맨정신으로 못쓰겠다구요ㅠ
그러니까 달을사랑한 괴물을 읽으면
맨정신은 당분간 안드로메다로 요양차 떠나가서 안돌아옵니다.
이때스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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