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야기] gta해보신분들께 질문 드립니다

어느 점이 재밌나요?



사실 드크 한글판 나오면 한글판사서 스트레스 푸려고 했는데

10월 이후에나 나올꺼 같아서

gta나 해보려고 하는데



어느점이 재밌습니까?


총질은 라오어같이 할수있는건가요?


구입해와서 어느 컨텐츠를 즐겨야 하는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아아아아]

여자 헌팅해서 흐흐흐흐

그 재미라네요 네

[†아우디R8]

치트써서 깽판치는거 졸라재미있음
그리고 자동차나 오토바이소환해서 광란의 질주도 재미있지여

[Endless Rain]

똥차타면 거들떠도 안보면서 페라리 타면 바로 조수석 탑승 하는 나쁜 지지배들 ㅂㄱ 하고 총으로 사살 하는 재미로 합니다.

[늑대와 태연이]

여러종류의 차량과 오토바이로 질주하다가 헬기로 높이 올라가서 뛰어내려보고... ㅋ

[DominoRecords]

그냥 스토리 자체가 재미있어요
블랙 조크가 넘쳐흐름

[7쥐]

미션만 해보셔도 재밌는 편입니다 미션만 해도 이것저것 다 하니까요 특히 죽이는걸로요

[wii제시카]

오픈월드 좋아하시지 않으면 싫어할수도 여럿이서 그냥 술래잡기만 해도 재밌는데

[조조메이어짱짱맨]

가상의 세계에서 범죄자로 활동한다는 점이 일단 첫번째로 재밌는 것 같습니다. 시리즈별로 스토리가 다양한데 각각 스토리가 나쁘진 않은 편이고 몰입도 잘됩니다.
자유도 또한 상당히 재밌습니다. 일단 지금까지 출시한 시리즈마다 당시 각각 독특한 자유도가 있었습니다. 사실 3까지만 하더라도 차를 뺏고 범죄를 저지르는 것 외에는 크게 자유도라고 할게 없었습니다(물론 진행 외에도 도시를 난장판으로 만드는 자유도는 각 GTA 시리즈 고유의 자유도입니다). 하지만 바이스시티부터 차츰차츰 게임 진행 외에도 부수적인 것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산안드레아스에서는 몸의 근육을 가꾸는 등의 자유도, 그리고 갱단의 운영, 갱단 간의 전쟁 등이 특징이 되었습니다.
4에 들어와서는 스토리에 무게를 두며 동시에 러시아 이주민이자 범죄자인 니코의 분위기를 잘 살리는 듯한 복장들, 여자친구와 데이트 등이 있었습니다.(사실 4의 경우 락스타에서도 약간의 시험작이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이래저래 문제가 좀 많긴 합니다. 버그나, 그래픽 깨짐 등...)

그리고 다음주에 나올 5의 경우 그냥 엄청나게 방대한 컨텐츠 요소, 그리고 멀티, 주인공 3명 간의 스왑플레이 등 즐길게 많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Smart CHO]

[장점]
1. 니코 벨릭의 얼굴, 목소리, 행동에 정이 간다.
2. 스토리가 재미있다.
3. 다양한 모드를 활용하면 무궁무진한 게임이 된다.
4. 오픈월드라서 내 맘대로 뭔가 해볼 수가 있다.

[단점]
1. 총질은 좀 구리다.
2. 조작이 좀 구리다. (움직이기 불편함)
3. 오리지널은 프레임 개판이다.

[난죠K]

이건 4입니다.

[Smart CHO]

이건 4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