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가지] 방황하는칼날 봤습니다[노스포]2014.04.26 PM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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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초중반은 스피디하게 전개가 되면서

집중하면서 보게 되는데

후반부터 질질끌면서 약간

지루해집니다


두번은 못보겠어요

한공주도 그랫지만

두번보기 그러네요

미성년자법도 강하게 만들어야

그나마 저런 범죄가 안일어날텐데

너무 느슨하니까

죄의식을 잘못느끼는듯



댓글 : 2 개
소설책에서도 후반에 좀 늘어지는부분이 있는데...

하아~이런류의 영화는 보고나면 참 생각도 많아지고 찝찝하기도하고
후반 30초면 끝날 씬을 10분 동안 질질 끌고 있으니

여운이고 긴장감이고 다 개풀뜯어먹고 답답해서 돌아버리겠더군요

억지 분량 늘리는 재미들렸나 ㅡㅡ
아주 화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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