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가지] 제가 본 상반기 영화입니다[브금]2014.06.28 PM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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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cgv&네이버에서 다운로드 한 영화구요



롯데시네마에서

하이힐.하이힐감독판.미녀와야수.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우는남자.말레피센드.고질라.끝까지간다



그리고 내일 메가박스 목동에서

트랜스포머4

보는걸로 상반기 영화 보는건 마무리 되겠네요
(이외도 본 영화 있지만 생각이 안나요ㅠㅠ)

개인적으로 상반기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가 제일 재밌었네요


제일 노잼이였던건


역린....';



내돈 내놔 이새끼들앙ㅠㅠㅠㅠㅠㅠㅠ






후반기에도 재밌는영화 많이 좀 개봉해 주었으면;ㅠㅠㅠㅠㅠ
























댓글 : 14 개
많이 보셨네요 ^^; 이거 보니 저도 올려보고 싶네요 ㅎ
유즈님의 비하면 전 뭐랄까
제가 그냥 커피라면 유즈님은TOP죠ㅠㅠ
엄청 많이 보셨네요.
부러워라... 바빠서 극장엔 못 가니 쩝..
여유 있으실때 조용히 다녀오세요ㅠㅠ
몇 개 보진 않았지만, 엑스맨 보다는 캡아를 좀 더 재밌게 봤네요.
액스맨은 전편 복습을 안했더니 이해가 안가는 장면이 좀 많았음 ㅠ_ㅠ
캡아도 재밌었죠
끈임없는 액션이ㅎㅎ
기억이 엑스맨이 더 재밌었어 라고 자꾸 그래서ㅠ
캡아도 재밌었습니다
전 재일 노잼이었던게 황제,.... 극장에서 여자친구 옆에두고 자버렷음..
이태임만 생각나는 영화죠ㅎㅎ
  • ver3
  • 2014/06/28 PM 08:30
예전엔 극장 구경가는거 좋아했는데 언젠가부터는 어두워지고, 자세가 편안하면 졸음이 몰려오더군요.
예전에 한번 그런적 있었는데
요즘영화는 돈을 많이써서 만들어서 그런지 지루하진 않더라구요
저는 어제 끝까지 간다 보고 왔는데 재밌드라구요
조진웅 연기 ㅎㄷㄷㄷㄷ
화장실에서 맞아주면서 아픈척하는데 열라웃겼어요ㅎㅎ
상반기 영화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한공주 그녀 캡아 엣지오브투머로우 스타로부터 스무 발자국
니드 포 스피드는 그냥 게임을 큰 화면으로 보는 기분이었네요.
니드포스피드는 레알 스피드감이 쩌러서 보는내내 심심하지않는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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